고생하십니다.
이 글을 적게 된 이유는 저희 중대장님이셨던 박연덕 대위님을 칭찬하기 위해서입니다.
박연덕 대위님께서는 저희 중대에서 중대장님으로 계시면서 중대원들과도 거리를 두지 않고 항상 친근하게 다가와 주셨습니다.
전입을 온 이후로 주기적으로, 혹은 필요한 순간마다 항상 웃으시면서 도움이 필요한 인원들의 고충도 면담을 통해 잘 들어주시고, 항상 병사들에게 말도 잘 걸어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많은 병사들이 중대장님께서 먼저 다가와 주셨기 때문에 말 못할 고민이 있는 병사들도 큰 불편함 없이 말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힘든 훈련이 있을 수록 오히려 병사들에게 먼저 다가가 복돋아주셨으며, 많은 조언을 해주심으로써 처음 전입 온 인원들도 부대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이에 박연덕 대위님을 칭찬합니다.
이 글을 적게 된 이유는 저희 중대장님이셨던 박연덕 대위님을 칭찬하기 위해서입니다.
박연덕 대위님께서는 저희 중대에서 중대장님으로 계시면서 중대원들과도 거리를 두지 않고 항상 친근하게 다가와 주셨습니다.
전입을 온 이후로 주기적으로, 혹은 필요한 순간마다 항상 웃으시면서 도움이 필요한 인원들의 고충도 면담을 통해 잘 들어주시고, 항상 병사들에게 말도 잘 걸어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많은 병사들이 중대장님께서 먼저 다가와 주셨기 때문에 말 못할 고민이 있는 병사들도 큰 불편함 없이 말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힘든 훈련이 있을 수록 오히려 병사들에게 먼저 다가가 복돋아주셨으며, 많은 조언을 해주심으로써 처음 전입 온 인원들도 부대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이에 박연덕 대위님을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