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하십니다. 저는 지난달에 국방의 의무를 마친 병장 최연우입니다.
이렇게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저를 1년 6개월 동안 지켜봐 주시고 힘들 때마다 조언과 도움을 아끼지 않고 해주신 저희 중대 행정보급관 엄성호 상사님을 칭찬하기 위해서 입니다. 엄성호 상사님은 제가 이등병으로 처음 전입왔을 때 빨리 적응하지 못하고 긴장하고 있는 것을 아시고 무사히 자대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많은 격려를 해주셔서 모든것이 새로운 군생활에 빠르게 적응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또한, 시간이 지나고도 모두에게 많은 배려와 관심을 보여주셔서 저희 중대의 단결력과 유대감을 높여주셨습니다. 이로 인하여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군 장병 모두가 출타를 나가지 못해서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는 힘든 순간에서도 크고 작은 마찰 없이 모두가 웃는 얼굴로 군 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희 보급관님께서는 업무로 바쁘심에도 불구하고 저희 중대원들 한명 한명에게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힘든 순간이 오면 제일 먼저 도움의 손길을 뻗어주신 분이십니다. 개인사나 중대 내의 문제로 힘든 일이 있는 병사들이 있으면 누구보다도 빠르게 파악하시고 최대한 빠르게 조치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셨으며, 이것이 병사들과 간부님들의 원할한 의사소통으로 이어질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보급관님의 많은 도움과 관심으로 인하여 지난 달 무사히 군생활을 마치고 사회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이에 엄성호 상사님께 감사합니다.
이렇게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저를 1년 6개월 동안 지켜봐 주시고 힘들 때마다 조언과 도움을 아끼지 않고 해주신 저희 중대 행정보급관 엄성호 상사님을 칭찬하기 위해서 입니다. 엄성호 상사님은 제가 이등병으로 처음 전입왔을 때 빨리 적응하지 못하고 긴장하고 있는 것을 아시고 무사히 자대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많은 격려를 해주셔서 모든것이 새로운 군생활에 빠르게 적응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또한, 시간이 지나고도 모두에게 많은 배려와 관심을 보여주셔서 저희 중대의 단결력과 유대감을 높여주셨습니다. 이로 인하여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군 장병 모두가 출타를 나가지 못해서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는 힘든 순간에서도 크고 작은 마찰 없이 모두가 웃는 얼굴로 군 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희 보급관님께서는 업무로 바쁘심에도 불구하고 저희 중대원들 한명 한명에게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힘든 순간이 오면 제일 먼저 도움의 손길을 뻗어주신 분이십니다. 개인사나 중대 내의 문제로 힘든 일이 있는 병사들이 있으면 누구보다도 빠르게 파악하시고 최대한 빠르게 조치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셨으며, 이것이 병사들과 간부님들의 원할한 의사소통으로 이어질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보급관님의 많은 도움과 관심으로 인하여 지난 달 무사히 군생활을 마치고 사회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이에 엄성호 상사님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