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11. 10.금) 모매체의「철원 총기사고 ‘죽음의 사격장’, 잔탄 처리 있었다」제하 보도 내용 중 ”마지막에 사격훈련이 다 끝난 뒤 10분 정도 탄을 소비했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님.
□ 사고당일 사격훈련은 야전교범에 명시된 전투사격훈련 방법에 따라 단발, 점사, 연발사격을 실시하였으며, 사격훈련은 정상적으로 진행중 사고소식을 접한 사격훈련통제관에 의해 중지되었음.
□ 이러한 사실은 ’철원 총기사고 관련 특별수사 결과‘를 통해 확인되었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