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5) 모매체에서 “두다리 잃은 하 하사, 자비치료중” 제하로 보도한 내용에 대한 국방부 입장입니다.
ㅇ 국방부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두 다리를 잃은 하 하사가 이에 대한 합당한 예우를 받고, 민간의료기관에서 진료중 추가된 진료비에 대해서도 일체 자비부담이 없도록 조치하고 있음을 밝혀드림.
ㅇ 현재 현역 군인이 민간의료기관에서 치료시 동일 질환에 대한 치료비의 최대 지급기간이 30일입니다. 그러나 하 하사는 다리 부상 외에 복합적인 치료가 필요하므로 30일을 초과하는 기간의 치료비에 대해서도 전액 국방부가 부담할 예정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