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8.29.) 일부 매체에서 전 해병대 수사단장에 대한 수사 관련, 해병대사령관이 “VIP가 격노하면서 장관과 통화한 후 이렇게 되었다”고 말했다는 주장을 인용하여 보도한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님.
□ 장관은 당시, 보도에서 주장하는 내용을 통화한 바 없으며, 해병대사령관도 관련 내용을 들은 바 없음.
□ 사실관계가 정확하지 않은 피의자 측 주장 위주의 보도에 대해 유감을 표함. <끝>
□ 오늘(8.29.) 일부 매체에서 전 해병대 수사단장에 대한 수사 관련, 해병대사령관이 “VIP가 격노하면서 장관과 통화한 후 이렇게 되었다”고 말했다는 주장을 인용하여 보도한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님.
□ 장관은 당시, 보도에서 주장하는 내용을 통화한 바 없으며, 해병대사령관도 관련 내용을 들은 바 없음.
□ 사실관계가 정확하지 않은 피의자 측 주장 위주의 보도에 대해 유감을 표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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