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예비군 1년차이자 이번에 처음으로 예비군 교육 이수를 받은 사람입니다.
익숙치 않은 환경이니만큼 어려운 부분도 많았고 불편한 사항도 많았지만 인상이 깊었던 군인이 있어 글을 적습니다.
박경근 상병과의 접점은 입소를 할 당시의 4번 창구였습니다.
당시엔 훈련 환경과 진행에 관해 모르는 부분이 많아서 질문을 과하게 한 면이 있는데 전부 성실하고 친절하게 답변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기억에 남아 훈련 과정에서 마주쳐 성함을 여쭈어 봤는데 박경근 상병이라고 하시더군요.
화생방 교육에서도 또박또박 설명 잘하시고 예비군들의 집중력을 끌어올리시는 능력이 있으시더군요.
당시엔 도움만 받았기에 감사한 마음을 글로나마 표현해 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게재하게 되었습니다.
다음 예비군 훈련에서도 마주쳐 좋은 관계를 쌓았으면 좋겠네요 :)
-잠실 2,7 동대
익숙치 않은 환경이니만큼 어려운 부분도 많았고 불편한 사항도 많았지만 인상이 깊었던 군인이 있어 글을 적습니다.
박경근 상병과의 접점은 입소를 할 당시의 4번 창구였습니다.
당시엔 훈련 환경과 진행에 관해 모르는 부분이 많아서 질문을 과하게 한 면이 있는데 전부 성실하고 친절하게 답변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기억에 남아 훈련 과정에서 마주쳐 성함을 여쭈어 봤는데 박경근 상병이라고 하시더군요.
화생방 교육에서도 또박또박 설명 잘하시고 예비군들의 집중력을 끌어올리시는 능력이 있으시더군요.
당시엔 도움만 받았기에 감사한 마음을 글로나마 표현해 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게재하게 되었습니다.
다음 예비군 훈련에서도 마주쳐 좋은 관계를 쌓았으면 좋겠네요 :)
-잠실 2,7 동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