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 매체의 2017년 1월 3일 가판 1면 및 3면의 차세대 전투기(F-X) 시설사업 로비실태 보고와 관련한 보도내용은 사실이 아님.
□ 차세대 전투기(F-X) 시설사업과 관련한 보고서는 차세대 전투기 시설사업이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는 우려가 있어 관련기관이 실태를 확인한 결과를 국방부장관에게 가장 먼저 보고('16.3.2.)하였으며, 이후 관련 절차에 따라 서면으로 청와대 관련부서에 보고('16.3.2,오후)하였음.
□ 또한, 보도에 언급된 국방부 박모 국장의 청와대 관련부서 보고는 실태확인 결과에 따른 후속대책을 보고('16.3.9)하기 위한 것이었으며, "당시 우 수석이 '대책을 세워와라. 어떻게 할 거냐'고 문책했다"는 것도 사실이 아님.
□ 아울러, 기무사령관이 '14년 10월 7일 중장 진급 직전에 국정원 추모 국장을 만나서 만찬을 했다는 보도 내용도 사실무근임을 밝힘.
□ 국방부는 사실과 다른 보도 내용에 대해 유감을 표명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