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국방소식

언론보도 바로보기

"김대중·노무현 당선은 北 때문.. 보수단체는 예비군 교육 중(7.1)" 보도관련 입장입니다.


7.1(금) 인터넷 경향신문에 보도된  '이 단체는 국방부의 공개입찰을 통해 올해부터 각지 예비군 훈련의 안보교육을 수행할 예정이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릅니다.


예비군 안보교육 전문강사 단체는 ‘11년 공개입찰을 통해 ’국제전략연구원‘이 선정되었으며, 이후 매년마다 공개입찰을 통해 선정 할 계획입니다.


국방부는 사전에 검열한 표준 교안에 따라 정치적 중립을 유지하여 교육하도록 강조 및 협약 체결하였으며, 금일 교육내용은 강사가 개인적으로 교안을 작성하여 활용한 것입니다.


강사가 속해있는 국가미래교육협의회는 국방부 안보교육 일부를 지원하고 있으며, 예비군 안보교육 시 개인의 정치적 견해를 피력하지 않도록 협약을 체결(‘11.2.28.)하여 준수토록 하고 있습니다.


국방부는 동 단체에서 해당 강사를 안보교육 강사에서 제외하기로 했으며, 재발 방지를 위해 전 강사(74명)에게 강조토록 지시할 예정입니다.

 

첨부파일

  • (브라우저 특성상, 파일명이 길면 잘릴 수 있습니다.)
  
언론보도 바로보기 페이지 만족도 평가
담당부서 :
공보담당관
전화번호 :
02-748-5514
대표전화 :
1577-9090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셨습니까?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