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舊 캠프 머서 주변의 지하수에서 유해물질이 측정되었다는 보도와 관련


 ▶ 캠프 머서 주변 3곳 지하수에서 유해물질이 기준치 이상으로 측정되었다는 보도 관련 

일부 매체에서 보도된 기지주변 지하수에서 기준치 이상으로 검출된 TCE와 PCE는 세탁소나 공장 등에서 세척용 용제 등으로 사용하는 물질로서 도시 및 공단 지역 지하수에서 흔히 검출되고 있음.

 다만, 캠프 머서 주변 지하수에서 다이옥신은 검출되지 않았으며, 지하수 검사결과와 ‘캠프 머서’내 화학물질 폐기여부와의 연관성은 현재로서는 확인하기 어려움.

 현재, 신석철(부천시 의회 의원) 조사단장을 비롯한 민관군 공동조사단이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6월 13일에는 부천시 오정동 지역주민 10명이 조사현장을 방문하였음.

 앞으로도 국방부는 구 캠프 머서 지역에 대한 민관군 공동조사단의 조사가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대한 협조해 나갈 것임.   

 <담당부서 : 국방부 시설기획환경과 ☎ 02-748-5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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