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6.3(금) 노컷뉴스, “계속되는 군 의료사망사고, 그 원인은?” 기사 내용 중 일부 내용이
사실과 달라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 군 의료인력의 배치율이 편제대비 30%에도 미치지 못한다는 기사내용은 사실이 아닙니다.
의료인력 배치율은 직종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군의관과 의무병은 편제대비 100%에 가깝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다만 간호인력과 응급구조사는 사단급 이하 부대에서 활용 필요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어 점차적으로 편제를 반영 중에 있으며 필요인력을 최대한 빨리 확보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현재 군 병원 수는 16개로 총 4,647병상을 운영 중이며 병상 가동율은 평균 89%(’10년
기준)에 그치고 있어 병상이 부족하지는 않은 상태입니다.
언론보도 바로보기
군 의료체계 보도 관련 국방부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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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
- 작성일 :
- 201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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