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부 매체에서 보도된 ‘최근 5년간 장군 숫자 증가’ 내용은 사실과 다르며, ‘07년 이후 장군의 정원은 변동이 없었습니다.
○ 보도에서 제시된 장성 수는 ‘07~’10년 사이는 12월 31일 보직 인원을 기준으로, ‘11년은 7월 25일을 기준으로 적용한 것으로, 7월말에는 신규 진급 장군이 많은데 비해, 8~11월에는 전역하는 장군이 많음을 고려하지 않은 비교결과입니다.
○ 또한, 사관학교 출신만 진급한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며, 최근 3년간 비사관 출신 장성진급자는 육군은 ‘08년 12명, 09년 14명, ’10년 15명이고, 해·공군은 ‘08년, ’10년 각각 1명씩 진급하였습니다.
○ 진급은 군을 이끌어 갈 인재를 발탁하는 것으로, 출신과 무관하게 능력과 인품, 전문성 및 차기활용성을 고려하여 우수자를 발탁하고 있습니다.
○ 국방부는 정원에 의해 장군 인력운영을 엄격하게 통제하고 있으며, 향후 국방개혁과 연계하여 장군 정원을 연차적으로 감소 운영할 예정입니다.
// <담당부서 : 국방부 대변인실 ☎ 02-748-5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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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장군 숫자 증가’ 보도(9. 28) 관련 국방부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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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 201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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