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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9.6,화) ‘고위직 자녀 군 보직’ 보도 관련


◦ 현재 우리 군의 병역제도는 ‘징집’과 ‘모집’의 두가지 방법으로 충원하고 있음.  ‘모집’은 관련 분야 자격증, 면허증, 관련학과 전공 등이 필요한 240여개 특기분야에 대하여 선발하고 있으며, 그외 나머지는 ‘징집’으로 충원하고 있음.

◦ ‘모집’에 의해 선발하는 특기중에는 행정병, 보급병, 정훈병, 통역병, 운전병, 정보병 등이 있으며, 이들 특기는 육군의 40%, 해군, 공군 및 해병대는 전원이 해당되며, 전체 병력중 모집병의 비율은 49.1%임.  
※ 특기병 모집 경쟁비율은 행정병 4.7:1, 정훈병 11:1, 정보병 2:1 등임.

◦ 모집병은 모집 당시 본인의 지원에 의해 특기를 결정하는 것이며, 언론에 보도된 이른바 ‘고위직 자녀’들도 대부분 해당특기에 지원하여 복무하는 것임. 

◦ 육군의 경우 특기별로 필요한 자격증, 면허, 전공분야 등 모집병 선발 절차 및 기준을 병무청 홈페이지에 공지하고 각 개인별로 지원하도록 하여 선발하고 있으며, 부대배치는 전산에 의해 무작위로 하고 있음. 

  <담당부서 : 국방부 대변인실 ☎ 02-748-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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