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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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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12.15,목) 보도와 관련 “유엔사 ‘성탄 등탑’ 난색”은 사실이 아님

◦성탄절을 전후하여 종교단체 요청에 의해 국방부가 허용키로 한 전방지역 종교탑 점등행사와 관련하여, “주한유엔군사령부가 한반도에 긴장이 고조될 수 있다며 난색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님.

◦이와 관련하여 유엔군사령부는 12월 15일 공보관을 통해 “유엔군사령관은 비무장지대내에 크리스마스트리가 설치되는 것에 대해 염려를 했던 것이며, 이번에 설치를 허용한 세 곳은 모두 비무장지대 밖에 있기 때문에 보도된 것과 같은 그런 것은 없다”고 밝혔음.          

국방부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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