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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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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11. 23일자 가판) 『국방개혁 ‘용두사미’』보도 관련

◦ 국방부가 추진하고 있는 국방개혁안에서 장군 감축 숫자와 관련하여, “군내 조직 통합에 차질이 빚어졌다며 30명으로 줄인 뒤, 
  최근 국회에 와서 감축 인원의 비율을 조정할 수 없다고 입장을 바꿨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닙니다.

◦ 국방부는 ‘국방개혁 307계획’을 통해 장군 수를 2020년까지 15%인 60명을 줄이는 군 구조개편안은 변동이 없습니다..     

//끝//


국방부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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