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일보(’11. 11. 17.)에서 보도한 “미 정보기관, 한국 군수산업 뒤진다” 제하 기사에 대한 방위사업청의 입장을 밝혀드립니다.
○ 위 보도내용 중 “중앙정보국(CIA)과 연방수사국(FBI), 국방정보국(DIA) 등 미국 3대 정보기관의 요원들이 국산 무기생산을 주관하는 방위사업청과 무기생산업체 등을 조사 중”이라는 내용은 사실이 아닙니다.
○ 현재 방위사업청은 미 정보기관으로부터 어떠한 조사도 받고 있지 않으며, 이와 관련한 협조요청을 받은 사실도 전혀 없을 뿐 아니라 방산업체 또한 조사를 받았거나 조사를 받고 있는 업체가 없음을 밝혀드립니다. //끝//
※ 방위사업청 대변인실(02-2079-6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