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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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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길막아 수해만 키웠다”지자체들 철거요청 빗발』보도 (10.4, 한국일보)관련 합참 입장입니다.


 ◦한국일보(10. 4, 14면)에 『“물길막아 수해만 키웠다” 지자체들 철거요청 빗발』로 보도된 기사에 대한 합참의 입장입니다.

 ◦합참은 이미 용치장애물을 관리하고 있는 전방 야전군사령부로 수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용치를 식별하고, 대체방안을 강구토록 업무지침을 하달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작전부대별로 용치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일부지역은 지자체 및 하천관리청과 철훼를 협의 중에 있습니다.

 ◦작전의 실효성과 수해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하여 평시 관리부터 전시 작전운용까지 지자체와 잘 협조해나가겠습니다.

// 담당부서 : 합동참모본부 공보실  ☎ 02-748-30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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