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2월 엄청 높은 산에 있는 부대에 자대를 배치 받고 걱정 속에 있었는데 전세훈포대장님과 장길도원사님, 김민규원사님 외 부대에 근무하는 분들이 옆에서 항상 지켜보며 병들의 자대적응을 돕기 위해 필요한 것이 없는지 물어보시고,상담을 통해 만약 부조리한 일을 당하면 신고하도록 교육하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신경 써 주셨습니다.
무엇보다 조리사님이 계셔서 장병들이 맛있는 음식을 충분히 먹을 수 있어서 "요즘 부대가 참 좋아졌구나!"라고 안심하며 주변에 군에 곧 갈 이들들이 있는 엄마들 한테도
요즘 군생활의 좋은 점들을 이야기 하곤 한답니다.
우리 나라가 또 국민이 마음 편히 살 수 있는 것은 요소요소에서 책임을 다하는 이런 분들 덕분입니다.
폭설과 뇌우 등 위험 속에 장병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우리 군 간부님들의 처우도 좀 더 개선 해주실것을 건의드리며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무엇보다 조리사님이 계셔서 장병들이 맛있는 음식을 충분히 먹을 수 있어서 "요즘 부대가 참 좋아졌구나!"라고 안심하며 주변에 군에 곧 갈 이들들이 있는 엄마들 한테도
요즘 군생활의 좋은 점들을 이야기 하곤 한답니다.
우리 나라가 또 국민이 마음 편히 살 수 있는 것은 요소요소에서 책임을 다하는 이런 분들 덕분입니다.
폭설과 뇌우 등 위험 속에 장병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우리 군 간부님들의 처우도 좀 더 개선 해주실것을 건의드리며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