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언론 보도하자 뒤늦게 정정보도 요청”(5.23일자) 기사에 대해 정정 및 사과보도 청구
ㅇ 기사 요지
- 제목 : "언론 보도하자 뒤늦게 정정보도 요청"
- 부제 : "정부 당국자, 기자 확인전화 이리저리 회피"
- 내용 : 미군부대 이전 관련 취재를 위해 국방부 주한미군기지이전사업단에 전화를 했으나
답변을 회피하다가 기사가 나오자 언론중재위원회에 중재(정정보도)신청을 했다는
내용
ㅇ 사실 경위
- 전화통화내역 확인 결과 한겨레신문 기자는 보도전에 사업단으로 전화를 한 적 없음
- 해당기자도 사업단이 아닌 다른 곳에 전화한 것을 착각했다고 스스로 인정
* 5. 1일 보도한 "포천주민 미군부대 홀링워터 이전 반발" 기사 (편파보도)를
합리화하기 위한 허구성, 음해성 보도
ㅇ 조 치 : 한겨레신문사에 정정 및 사과보도 청구 (보도기한 : 6. 12(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