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연합사, 전작권 전환전까지 용산기지 잔류” 보도 관련
□ 오늘(9.4.) 모(某) 매체가 보도한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이전 까지 한미연합사령부를 서울 용산기지에 잔류시키자는 미국 측의 의견을 우리 정부가 수용한 것으로 알려졌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님을 밝힘.
□ 정부는 국민과의 약속인 용산기지평택이전계획(YRP)/연합토지관리계획(LPP)을 계획대로 진행하는 가운데,
심각한 안보상황의 변화에 따라 한·미 연합방위력을 강화하는 최적의 방안을 강구해 나갈 것임.
2014. 9. 4.
국방부 대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