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10.1일자 某 매체의「장병들이 낸 나라사랑카드 수수료 수익, 간부 복지에 썼다」제하의 보도에 대한 국방부 입장임.
ㅁ “카드 발급수수료 수입이 수수료를 납부하는 병사가 아니라 간부들을 위해 쓰였다”라는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름
ㅁ 카드 발급수수료는 병사가 지불하는 것이 아니라, 군인공제회가 카드 발급을 대행함에 따라 해당 은행에서 1인당 2천원의 수수료를 지급함으로써 발생된 수익금임.
ㅁ 다만, 병사들에게 발급된 카드를 통해 발생된 수익이므로 군인공제회에서는 금년 말 나라사랑카드 2차사업시, 장학금과 격오지 문화․체육시설 건립 등으로 수익금 전액을 兵 복지를 위해 환원할 계획임. //끝//
2015. 10. 1.(목)
국방부 대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