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불철주야 고생하시는 국방부소속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현재 공보의로 일 하고 있고 23.05.11 ~ 23.06.01 기간동안 27연대 8중대에서 보충역 훈련을 수료했습니다.
훈련을 수료함에 있어서 모든 기간병 장병분들, 소대장님들 모두 신경을 많이 써 주셨고 훈련병들 통제에 애먹으면서 고생하시는 모습을 보며 많이 감사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기억에 남은 분대장님이 계셔서 혹여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싶어 칭찬 민원을 올리오니 고진선처 부탁드립니다.
이인호 분대장님께서는 상급자의(소대장님들 등) 명령이나 지시를 이행할 때도 지체되는 일 없이 신속하게 수행하시는 모습이 인상깊었고
통제에 따르지 않는 문제있는 훈련병을 대할 때에도 강압적이지 않으면서도 조교의 위엄을 잃지 않는 선에서 그런 훈련병들을 잘 어르며 문제가 해결되도록 잘 조치하셨습니다.
지나치게 구체적인 일화를 언급하는 것이 혹여 훈련소 내의 정보를 누설하는 일이 될까 우려되어 조금 추상적인 이야기가 되어버렸습니다만, 이인호 분대장님 덕분에 힘든 훈련소 생활을 이겨내는데 큰 도움을 받았고 이에 칭찬하는 글을 남기고 싶었습니다.
P.S. 박민석 분대장님, 이승준 분대장님 두 분도 분대장으로서 맡은 분대의 훈련병들을 잘 챙겨주셨습니다
저는 현재 공보의로 일 하고 있고 23.05.11 ~ 23.06.01 기간동안 27연대 8중대에서 보충역 훈련을 수료했습니다.
훈련을 수료함에 있어서 모든 기간병 장병분들, 소대장님들 모두 신경을 많이 써 주셨고 훈련병들 통제에 애먹으면서 고생하시는 모습을 보며 많이 감사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기억에 남은 분대장님이 계셔서 혹여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싶어 칭찬 민원을 올리오니 고진선처 부탁드립니다.
이인호 분대장님께서는 상급자의(소대장님들 등) 명령이나 지시를 이행할 때도 지체되는 일 없이 신속하게 수행하시는 모습이 인상깊었고
통제에 따르지 않는 문제있는 훈련병을 대할 때에도 강압적이지 않으면서도 조교의 위엄을 잃지 않는 선에서 그런 훈련병들을 잘 어르며 문제가 해결되도록 잘 조치하셨습니다.
지나치게 구체적인 일화를 언급하는 것이 혹여 훈련소 내의 정보를 누설하는 일이 될까 우려되어 조금 추상적인 이야기가 되어버렸습니다만, 이인호 분대장님 덕분에 힘든 훈련소 생활을 이겨내는데 큰 도움을 받았고 이에 칭찬하는 글을 남기고 싶었습니다.
P.S. 박민석 분대장님, 이승준 분대장님 두 분도 분대장으로서 맡은 분대의 훈련병들을 잘 챙겨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