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 전(5월26일) 우리 대관령지역에서 직장.단체 체육대회가 있었습니다.
그날 대관령에 있는 공군 8785부대의 부대장 정현숙 중령과 부대원들의 모습을 보면서 저절로 흐믓한 미소를 짓게 하여 칭찬의 글을 올립니다.
자식을 부대에 보내 놓고 언론에서 안좋은 소식만 나오면 밤낮으로 근심과 걱정인 우리 부모의 입장에서 공군8785부대 같은 곳이라면 아무 걱정이 없을 듯 합니다.
지휘관인 정현숙 중령이 부대원들 하나하나를 엄마 누나 처럼 챙기고, 간부들의 가족들까지 챙기는 진심어린 자상함에 한번 감동했고, 지역민 들과의 교류에서 세심하게 베려하는 모습은 참된 우리군의 애민정신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더욱 감동 이었던건 부대원들이 그러한 지휘관과 함께 가족처럼 서로를 아끼고 위하는 전우애가 뭉클하게 하더군요
이번 대관령 직장.단체 체육대회에서 공군8785부대가 종합우승을 했습니다. 저는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서로를 챙기며 아끼는 전우애와 민.군의 참모습과 자세를 보여주는 부대가 백전백승의 우리 대한민국 군대인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공군8785부대 장병 여러분 당신들이 있어 든든합니다.!!!"
얼마 전(5월26일) 우리 대관령지역에서 직장.단체 체육대회가 있었습니다.
그날 대관령에 있는 공군 8785부대의 부대장 정현숙 중령과 부대원들의 모습을 보면서 저절로 흐믓한 미소를 짓게 하여 칭찬의 글을 올립니다.
자식을 부대에 보내 놓고 언론에서 안좋은 소식만 나오면 밤낮으로 근심과 걱정인 우리 부모의 입장에서 공군8785부대 같은 곳이라면 아무 걱정이 없을 듯 합니다.
지휘관인 정현숙 중령이 부대원들 하나하나를 엄마 누나 처럼 챙기고, 간부들의 가족들까지 챙기는 진심어린 자상함에 한번 감동했고, 지역민 들과의 교류에서 세심하게 베려하는 모습은 참된 우리군의 애민정신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더욱 감동 이었던건 부대원들이 그러한 지휘관과 함께 가족처럼 서로를 아끼고 위하는 전우애가 뭉클하게 하더군요
이번 대관령 직장.단체 체육대회에서 공군8785부대가 종합우승을 했습니다. 저는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서로를 챙기며 아끼는 전우애와 민.군의 참모습과 자세를 보여주는 부대가 백전백승의 우리 대한민국 군대인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공군8785부대 장병 여러분 당신들이 있어 든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