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회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구미시에서도 기념행사와 함께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 하였습니다
행사 당일 비가 와서 진행에 많은 애로 사항이 있었음에도 최선을 다해 봉사해 주신 120보병여단5837부대원과
50사단 군악대 국군장병 여러분들을 칭찬 하고자 합니다
120보병여단 5837부대 송준호중위님과 장병들은 행사 시작부터 끝까지 웃음을 잃지 않고 페인트사격및 장갑차 탑승 봉사를
진행해 주셨습니다
장병들의 멋진군복 그리고 친절한 설명이 더해져서 비가 오는 중에도 행사 마지막까지 긴 대기줄이 있을 정도로 어린이들에게
최고의 인기 체험 부스였습니다
특히 50사단 군악대 장병들은 비 때문에 많은 불편함이 있었지만 어린이들을 위해 멋지고 아름다운 연주를 해 주셨습니다.
멋진 무대위에서의 연주보다 텐트속의 연주가 오히려 더 멋져보였습니다
또한 잘생긴 우리 장병들의 익살스런 댄스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노래를 불러주실 때는 행사의 백미였습니다
아이돌 이상으로 어린이들로부터 큰 박수와 함성이 터져 나왔던 무대였습니다
우리 어린이들에게는 분명 잊지 못할 아름다운 추억이 되었을것입니다
행사 정리하느라 제대로 감사 인사를 전하지 못해 이렇게라도 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구미시 어린이집연합회 회장김선중입니다
이번 구미시 어린이날 행사 주관사 대표로써 다시 한번 봉사해주신 국군장병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칭찬을 드립니다
행사 당일 비가 와서 진행에 많은 애로 사항이 있었음에도 최선을 다해 봉사해 주신 120보병여단5837부대원과
50사단 군악대 국군장병 여러분들을 칭찬 하고자 합니다
120보병여단 5837부대 송준호중위님과 장병들은 행사 시작부터 끝까지 웃음을 잃지 않고 페인트사격및 장갑차 탑승 봉사를
진행해 주셨습니다
장병들의 멋진군복 그리고 친절한 설명이 더해져서 비가 오는 중에도 행사 마지막까지 긴 대기줄이 있을 정도로 어린이들에게
최고의 인기 체험 부스였습니다
특히 50사단 군악대 장병들은 비 때문에 많은 불편함이 있었지만 어린이들을 위해 멋지고 아름다운 연주를 해 주셨습니다.
멋진 무대위에서의 연주보다 텐트속의 연주가 오히려 더 멋져보였습니다
또한 잘생긴 우리 장병들의 익살스런 댄스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노래를 불러주실 때는 행사의 백미였습니다
아이돌 이상으로 어린이들로부터 큰 박수와 함성이 터져 나왔던 무대였습니다
우리 어린이들에게는 분명 잊지 못할 아름다운 추억이 되었을것입니다
행사 정리하느라 제대로 감사 인사를 전하지 못해 이렇게라도 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구미시 어린이집연합회 회장김선중입니다
이번 구미시 어린이날 행사 주관사 대표로써 다시 한번 봉사해주신 국군장병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칭찬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