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와 장마가 다가오는 여름철에 장병들과 군관계자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연일 언론보도에 한국사를 왜곡하는 일들이 보도되고 아무 잘못도 없다는 듯 말을 하는 것을 보며 가슴이 많아 아파습니다. 어느 예능프로그램에서 한국사를 올바르게 알고 있는지 물음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우리 나라 역사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저도 학생들을 지도하며 우리 나라 역사를 통해 민족의식을 키워주고 과거의 올바른 역사를 가르키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지만 컴퓨터에 흥미를 가진 학생들은 잘 알려고 하지 않아 안타까움이 계속되었습니다.
저희 자녀는 작년에 입대하여 관심병으로 부모와 누나들, 군관계자님들의 마음을 조리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부대에서 상담과 칭찬, 관심으로 그 어려움을 잘 이겨내고 3월에 휴가와 의젖하고 부모를 생각하며 국가를 위한 마음 가짐이 대단하여 이제는 마음을 놓을 수 있다고 글을 올린봐 있습니다. 부모로써도 할 수 없는 일들을 허훈대대장님과 부대 관계자님들께서 해 주셨기에 감사의 글로 대신하려고 합니다.
5월 가정의 달이자 신록과 들판과 산에는 꽃들이 아름답게 피는 계절 아들의 전화 한 통를 받으며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한국사능력 검정시험에 응시하였는데 결재와 교재를 택배로 보내 달라고 하여 그렇게 해주면서 허훈 대대장님 및 부대 관계자님들께 감사의 마음이 들었습니다.
우리 막내는 암기 과목에 대해서는 잘 할려고 하지도 잘 알지도 못했습니다. 수학과 과학 과목에 흥미와 소질이 있어 고등학교 때 이과 과목을 공부하면서 역사에 대해서는 많이 알지도 못하고 이해도 부족하였습니다. 그래서 엄마와 저는 과연 우리 막내가 합격할 수 있을까 생각을 하면서 걱정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장병들을 위해 사랑과 칭찬과 상담, 특기. 적성에 관심을 가지시는 허훈 대대장님 부대 관계자님들을 믿으며 합격하기를 기원하였습니다.
우리 막내처럼 한국사에 관심이 없고 많이 알지 못하는 젊은이들에게 민족의식과 나라를 지키고, 군인정신을 길러 미래에 우리 나라에 훌륭한 인재를 키우고 계시는 허훈 대대장님 부대 관계자님들께 정말 고맙다는 말을 글로 올립니다.
드디어 5월 28일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결과가 나오는 날 떨리는 마음과 믿음으로 인터넷 검색하여 보았습니다. 기적적으로 "합격"이라는 글자를 보며 정말 젊은이들에게 체력과 군인정신 뿐만 아니라 민족의식까지 심어주고 계시는 허훈 대대장님께 무엇이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고개 숙여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점점 무더워지고 장마가 오려고 합니다. 부대 관계자님들과 모든 장병들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신념이 젊은들에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했는데 기적을 일으켜 주신 허훈 대대장님과 부대 관계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이만 글을 씁니다.
경북 영주 산골에서 초등학교 교사가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연일 언론보도에 한국사를 왜곡하는 일들이 보도되고 아무 잘못도 없다는 듯 말을 하는 것을 보며 가슴이 많아 아파습니다. 어느 예능프로그램에서 한국사를 올바르게 알고 있는지 물음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우리 나라 역사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저도 학생들을 지도하며 우리 나라 역사를 통해 민족의식을 키워주고 과거의 올바른 역사를 가르키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지만 컴퓨터에 흥미를 가진 학생들은 잘 알려고 하지 않아 안타까움이 계속되었습니다.
저희 자녀는 작년에 입대하여 관심병으로 부모와 누나들, 군관계자님들의 마음을 조리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부대에서 상담과 칭찬, 관심으로 그 어려움을 잘 이겨내고 3월에 휴가와 의젖하고 부모를 생각하며 국가를 위한 마음 가짐이 대단하여 이제는 마음을 놓을 수 있다고 글을 올린봐 있습니다. 부모로써도 할 수 없는 일들을 허훈대대장님과 부대 관계자님들께서 해 주셨기에 감사의 글로 대신하려고 합니다.
5월 가정의 달이자 신록과 들판과 산에는 꽃들이 아름답게 피는 계절 아들의 전화 한 통를 받으며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한국사능력 검정시험에 응시하였는데 결재와 교재를 택배로 보내 달라고 하여 그렇게 해주면서 허훈 대대장님 및 부대 관계자님들께 감사의 마음이 들었습니다.
우리 막내는 암기 과목에 대해서는 잘 할려고 하지도 잘 알지도 못했습니다. 수학과 과학 과목에 흥미와 소질이 있어 고등학교 때 이과 과목을 공부하면서 역사에 대해서는 많이 알지도 못하고 이해도 부족하였습니다. 그래서 엄마와 저는 과연 우리 막내가 합격할 수 있을까 생각을 하면서 걱정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장병들을 위해 사랑과 칭찬과 상담, 특기. 적성에 관심을 가지시는 허훈 대대장님 부대 관계자님들을 믿으며 합격하기를 기원하였습니다.
우리 막내처럼 한국사에 관심이 없고 많이 알지 못하는 젊은이들에게 민족의식과 나라를 지키고, 군인정신을 길러 미래에 우리 나라에 훌륭한 인재를 키우고 계시는 허훈 대대장님 부대 관계자님들께 정말 고맙다는 말을 글로 올립니다.
드디어 5월 28일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결과가 나오는 날 떨리는 마음과 믿음으로 인터넷 검색하여 보았습니다. 기적적으로 "합격"이라는 글자를 보며 정말 젊은이들에게 체력과 군인정신 뿐만 아니라 민족의식까지 심어주고 계시는 허훈 대대장님께 무엇이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고개 숙여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점점 무더워지고 장마가 오려고 합니다. 부대 관계자님들과 모든 장병들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신념이 젊은들에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했는데 기적을 일으켜 주신 허훈 대대장님과 부대 관계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이만 글을 씁니다.
경북 영주 산골에서 초등학교 교사가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