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개동에서 10년째 파리바게트를 하는 사람입니다.
2월 8일 아침에 저희 가게에 불이나 여자 두명이서 소화기 사용법이 미숙해 당황하고 있던 차에 손님으로 오셨던 여군께서 남편분과 함께 소화기를 사용하여 불을 진화해 주셨던 적이 있습니다.
그 때 손님으로 오셨던 두 군인분이 아니셨으면 초기 진압을 못해 지금까지도 가게 문을 닫고 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감사함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두분의 소속과 성함은 특전사 9공수 대위 박도영, 3군지사 10보급대대 대위 배성희 되십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2월 8일 아침에 저희 가게에 불이나 여자 두명이서 소화기 사용법이 미숙해 당황하고 있던 차에 손님으로 오셨던 여군께서 남편분과 함께 소화기를 사용하여 불을 진화해 주셨던 적이 있습니다.
그 때 손님으로 오셨던 두 군인분이 아니셨으면 초기 진압을 못해 지금까지도 가게 문을 닫고 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감사함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두분의 소속과 성함은 특전사 9공수 대위 박도영, 3군지사 10보급대대 대위 배성희 되십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