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작년10월23일 우리큰아이를 군대에보낸엄마입니다
처음으로 자식을 군대에보내게되니 걱정과 불안한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어느부모나 다 저와같은심정이겠지만 특히나 저는 우리큰애가 너무나 부모에게 잘했기에 큰애가 집을비운 자리가 너무나도 컷습니다.
큰애의 빈방을보면 자꾸만 생각이나고 보고싶고 눈물이마를새가없이 지내게되자 주변의친구들이 요즘군대많이 좋아졌는데 너무걱정하지말라고 위로도해주고 저를안심시켜주는데도 저는 걱정이 한시도 마음을 떠나지않을즈음 큰애가 자대배치받은지 한달이 조금지나 면회를와도 된다고 전화를 해주어 토요일날 남편과함께 큰애를 면회하엿습니다 훈련소 퇴소식때보고 자대배치후 처음아들얼굴을보니 너무반가웠습니다 안그래도 자대생활은 훈련소때와는 많이다르다고하는데 잘지내는지 궁금하던차에 큰애를보니 자대생활이 힘들지는않은지 물어봤습니다 저는속으로 많이힘들거라고 생각했는데 큰애는 자대생활이 힘들지만은 않다고 하더군요 자기가근무하는 부서의 간부님들이 너무나 잘대해주시고 특히 김재민대위님께서는 업무도잘모르는 신병인 제아들을 잘이끌어주시고 모르,는것이너무많은 제아들에게 따뜻한격려와 여러가지 군대생활에 필요한 말씀을 많이해주신다고 이야기들었습니다 그래서 우리큰애도 자대배치후 걱정을많이했었는데 김재민대위님같은 좋은간부님을 만나서 자대생활이 힘들지않다고 이야기를 하기에 저는 군대에도 이런좋은분들도 계시는구나 하고 좋아했습니다 처음면회후 이제는 큰애걱정을 하지않아도되겠다싶기도하고 김재민대위님같은 훌륭한 간부님들이 군에오래남아계셔서 우리큰애이후에도 또다른 신병들이 자대배치후 군생활에 잘적응하여 무사히 군복무를마칠수있도록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제가 김재민대위님에게 어떻게 감사의말씀을 전할수있을까 생각하다가 이코너를 알게되어 이렇게 미흡하나마 다시한번 감사하다는말씀 꼭전하고싶습니다 .
처음으로 자식을 군대에보내게되니 걱정과 불안한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어느부모나 다 저와같은심정이겠지만 특히나 저는 우리큰애가 너무나 부모에게 잘했기에 큰애가 집을비운 자리가 너무나도 컷습니다.
큰애의 빈방을보면 자꾸만 생각이나고 보고싶고 눈물이마를새가없이 지내게되자 주변의친구들이 요즘군대많이 좋아졌는데 너무걱정하지말라고 위로도해주고 저를안심시켜주는데도 저는 걱정이 한시도 마음을 떠나지않을즈음 큰애가 자대배치받은지 한달이 조금지나 면회를와도 된다고 전화를 해주어 토요일날 남편과함께 큰애를 면회하엿습니다 훈련소 퇴소식때보고 자대배치후 처음아들얼굴을보니 너무반가웠습니다 안그래도 자대생활은 훈련소때와는 많이다르다고하는데 잘지내는지 궁금하던차에 큰애를보니 자대생활이 힘들지는않은지 물어봤습니다 저는속으로 많이힘들거라고 생각했는데 큰애는 자대생활이 힘들지만은 않다고 하더군요 자기가근무하는 부서의 간부님들이 너무나 잘대해주시고 특히 김재민대위님께서는 업무도잘모르는 신병인 제아들을 잘이끌어주시고 모르,는것이너무많은 제아들에게 따뜻한격려와 여러가지 군대생활에 필요한 말씀을 많이해주신다고 이야기들었습니다 그래서 우리큰애도 자대배치후 걱정을많이했었는데 김재민대위님같은 좋은간부님을 만나서 자대생활이 힘들지않다고 이야기를 하기에 저는 군대에도 이런좋은분들도 계시는구나 하고 좋아했습니다 처음면회후 이제는 큰애걱정을 하지않아도되겠다싶기도하고 김재민대위님같은 훌륭한 간부님들이 군에오래남아계셔서 우리큰애이후에도 또다른 신병들이 자대배치후 군생활에 잘적응하여 무사히 군복무를마칠수있도록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제가 김재민대위님에게 어떻게 감사의말씀을 전할수있을까 생각하다가 이코너를 알게되어 이렇게 미흡하나마 다시한번 감사하다는말씀 꼭전하고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