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5일 토요일
분당에 사는 저는 화천으로 나들이 왔다 비래바위 로 향하던중,
산중 고갯길에서 눈으로 인해 바퀴가 헛돌아오도가도 못하게 고립되는 난감한 상황에 빠졌습니다.
그 때 마침 15사단 신병 교육대 윤찬일 중령님과 작전 장교님, 운전병께서 추위에도 불구하고 큰도움을 주셔서
무사히 고립에서 벗어날수 있었습니다.
마침 해가 떨어질 무렵이고 민가와는 멀리 떨어진 곳이라 최악의 경우 생명이 위태로울수도 있었는데
윤찬일 중령님의 친절하고 조건없는 도움으로 이렇게 감사의 글을 남길수 있게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분당에 사는 저는 화천으로 나들이 왔다 비래바위 로 향하던중,
산중 고갯길에서 눈으로 인해 바퀴가 헛돌아오도가도 못하게 고립되는 난감한 상황에 빠졌습니다.
그 때 마침 15사단 신병 교육대 윤찬일 중령님과 작전 장교님, 운전병께서 추위에도 불구하고 큰도움을 주셔서
무사히 고립에서 벗어날수 있었습니다.
마침 해가 떨어질 무렵이고 민가와는 멀리 떨어진 곳이라 최악의 경우 생명이 위태로울수도 있었는데
윤찬일 중령님의 친절하고 조건없는 도움으로 이렇게 감사의 글을 남길수 있게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