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고, 요 몇일 계속 내린 눈때문에 길이 많이 미끄럽잖아요..
그런데, 오늘은 녹은 눈이 빙판을 만들어서 유난히 길이 미끄러웠습니다.
이른 아침 새벽 6시경에,
괴정동 주민센터 앞에 할머니 한분이 쓰러져 피를 흘리고 계신것을
군복입은 아저씨가 119에 전화하시고 도움을 주는 모습을 저와 통장님과 보고,
칭찬하고 싶어서 국방부 홈페이지에 들어왔습니다.
그분은 다름아닌 괴정동 동대의 동대장님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출혈이 심한상태라서 의식있는지를 확인하시려고 계속해서 따뜻하게 말을 건네시고 계시는 모습이 참 좋아보였습니다..
할머니가 계속 감사하다며, 아저씨 덕에 살았다면서 고마워하셨어요..
할머니가 119 타고 가시고 나서,
바로 모래주머니를 미끄러운 도로에 뿌리시기도 하셨어요.
요즘 같이 흉흉한 세상에,
저런 군인 아저씨가 있어서 참 고맙구.. 감사하네요..
통장님들 말씀이 매일 이른 아침 새벽 출근을 하시고 늦은 시간까지 동 사정을 살피시는 모습이
사람 참 좋다고들 하시더라구요.
이런분들이 많아져서, 대한민국이 살기좋은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괴정동 동대장님을 칭찬해주세요.
다름이 아니고, 요 몇일 계속 내린 눈때문에 길이 많이 미끄럽잖아요..
그런데, 오늘은 녹은 눈이 빙판을 만들어서 유난히 길이 미끄러웠습니다.
이른 아침 새벽 6시경에,
괴정동 주민센터 앞에 할머니 한분이 쓰러져 피를 흘리고 계신것을
군복입은 아저씨가 119에 전화하시고 도움을 주는 모습을 저와 통장님과 보고,
칭찬하고 싶어서 국방부 홈페이지에 들어왔습니다.
그분은 다름아닌 괴정동 동대의 동대장님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출혈이 심한상태라서 의식있는지를 확인하시려고 계속해서 따뜻하게 말을 건네시고 계시는 모습이 참 좋아보였습니다..
할머니가 계속 감사하다며, 아저씨 덕에 살았다면서 고마워하셨어요..
할머니가 119 타고 가시고 나서,
바로 모래주머니를 미끄러운 도로에 뿌리시기도 하셨어요.
요즘 같이 흉흉한 세상에,
저런 군인 아저씨가 있어서 참 고맙구.. 감사하네요..
통장님들 말씀이 매일 이른 아침 새벽 출근을 하시고 늦은 시간까지 동 사정을 살피시는 모습이
사람 참 좋다고들 하시더라구요.
이런분들이 많아져서, 대한민국이 살기좋은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괴정동 동대장님을 칭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