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발령 때문에 고흥으로 와서 처음으로 고흥으로 예비군을 받고
그동안 도움을 주셨던 돌산읍대장님 생각이 나서 글을 씁니다.
늘 동생처럼 자식처럼 챙겨주시고 무슨일이 있으면 알려주시는 돌산읍대장님 덕분에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늦게 군 복무를 마치고 예비군 받으러 가면 아는 사람도 없었는데
항상 먼저 아는 척해주시고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돌산읍대장님 덕에 예비군 훈련이 항상 기다려졌었습니다.
비록 이제는 타 지역으로 와서 못 뵙지만 감사하는 마음 항상 마음에 담고 남은 예비군 훈련 잘 받겠습니다.
그리고 추운날씨에도 고생하시는 예비군 중대장님들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그동안 도움을 주셨던 돌산읍대장님 생각이 나서 글을 씁니다.
늘 동생처럼 자식처럼 챙겨주시고 무슨일이 있으면 알려주시는 돌산읍대장님 덕분에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늦게 군 복무를 마치고 예비군 받으러 가면 아는 사람도 없었는데
항상 먼저 아는 척해주시고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돌산읍대장님 덕에 예비군 훈련이 항상 기다려졌었습니다.
비록 이제는 타 지역으로 와서 못 뵙지만 감사하는 마음 항상 마음에 담고 남은 예비군 훈련 잘 받겠습니다.
그리고 추운날씨에도 고생하시는 예비군 중대장님들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