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올해가 예비군 6년차이지만 이런글을 올리는데가 있는지는 몰랐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 11월22일 예비군을 훈련을 받은 예비군입니다.
돌산읍대장님과 예비군대장님들의 교육 열정과 인간적인 따뜻함이 인상에 남아 글을 남깁니다.
11월 22일이 아시다시피 버스파업이라 말이 많지 않았습니까~
저도 전날 밤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다행이 여수시는 시내버스가 다녀 무사히 입소를 했습니다.
입소를 하면서 버스파업이라 말이 많은데 오는길 불편하지 않았냐~ 다정히 말씀해주시는 모습,
훈련시간이 되어서 열정적으로 가르치는 모습
(저도 예비군이지만 요즘 예비군들 교육받는 태도가 엉망이죠..)
점심을 먹고 잘 먹었는지~ 경제가 어려워 사회생활도 어렵고~ 타지에서 오셔서 고단하지 않으신지~
등등 물어보시며 배려해주시는 모습.
퇴소하면서 고생했다고 웃으시며 인사하시는 모습,
저도 타지 생활 오래하였고 타지에서 예비군훈련도 많이 받았습니다.
그러나 여수시 돌산읍대장님 외 예비군대장님들 만큼 좋으신분들을 아직 보지 못했네요.
요즘 같은시대 정책이다 지침이다 딱딱하게 융통성없이 일처리하시는분들은 많습니다만
이렇게 인간미 넘치고 정이 넘치는분들이 어디 계시겠습니까?
정말 기분좋게 오랜만에 예비군훈련 알차게 받았으며
우리 여수시 예비군대장님들처럼 사회생활도 열정을 가지고 인내심을 가지고 해야겠다는 교훈을 얻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여수시 예비군대장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라며
국방부에서는 이런 인재분들이 있다는걸 알아주시고 칭찬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 11월22일 예비군을 훈련을 받은 예비군입니다.
돌산읍대장님과 예비군대장님들의 교육 열정과 인간적인 따뜻함이 인상에 남아 글을 남깁니다.
11월 22일이 아시다시피 버스파업이라 말이 많지 않았습니까~
저도 전날 밤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다행이 여수시는 시내버스가 다녀 무사히 입소를 했습니다.
입소를 하면서 버스파업이라 말이 많은데 오는길 불편하지 않았냐~ 다정히 말씀해주시는 모습,
훈련시간이 되어서 열정적으로 가르치는 모습
(저도 예비군이지만 요즘 예비군들 교육받는 태도가 엉망이죠..)
점심을 먹고 잘 먹었는지~ 경제가 어려워 사회생활도 어렵고~ 타지에서 오셔서 고단하지 않으신지~
등등 물어보시며 배려해주시는 모습.
퇴소하면서 고생했다고 웃으시며 인사하시는 모습,
저도 타지 생활 오래하였고 타지에서 예비군훈련도 많이 받았습니다.
그러나 여수시 돌산읍대장님 외 예비군대장님들 만큼 좋으신분들을 아직 보지 못했네요.
요즘 같은시대 정책이다 지침이다 딱딱하게 융통성없이 일처리하시는분들은 많습니다만
이렇게 인간미 넘치고 정이 넘치는분들이 어디 계시겠습니까?
정말 기분좋게 오랜만에 예비군훈련 알차게 받았으며
우리 여수시 예비군대장님들처럼 사회생활도 열정을 가지고 인내심을 가지고 해야겠다는 교훈을 얻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여수시 예비군대장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라며
국방부에서는 이런 인재분들이 있다는걸 알아주시고 칭찬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