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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ㆍ국민참여

고마워요, 우리 국군

고마워요우리국군

25사단 전차대대장 하성우중령님께 감사드립니다
태양은 모든이를 삼킬듯이 뜨거움으로 내리쫴고
나무위에선 매미들이 목청것 울어된다
오고가는 사람들은 바람한점 불어주기를 가슴 조이며 애타는 눈빛을 가져보는데
군에보낸 모든 어머니들은 이마에 구슬 같은 땀방 울이 흘러 눈에 들어와도
덥다라는 말조차 하기가 힘들다
오로지 내 자녀 자식에 대한 사랑을 가슴에 품고 또 품에 그사랑을 다주고 싶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참 으로 감사함이 이 어머니의 마음을 기쁨으로 한층 더해주기에 이글을 쓰게됩니다.

논산 훈련소에 아들을 보내놓고 집을 향해 차를 타고 올때 창밖엔 눈 비가 와서 얼마나 울었던가
모든 어머니의 마음일 것입니다 집에와서 빈방을 볼때 또 얼마나 울었던가
군복입은 아이들만 보면 다 내자식으로 보여 그 아들들에게 우유라도 사주며 손을 잡았던 어머니 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에 아들이 제대를 하고 집에 와서 큰절을 하는 모습을 보니 이보다 감사함이 어디 있겠습니까
25사단 전차 대대장 하성우 중령님과 선님들 고개숙여 감사합니다

처음 그부대에 자대배치 되었을때 여러번 전화주시고 안부편지 보내주셨을때 너무감사하고 고마웠습니다
아 ~~군대도 이렇게 따스함이 넘치는 곳이구나
사람들은 군에가면 좋은 소식보단 나쁜소식이 더 많다고 하던데....
이렇게 좋은 부대에서 훈련받으며 군생활을 할수 있었다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어찌 이등병 생활과 훈련 받는 일이 편하겠습니까
하지만 그부대에는 전차대대장 하성우 중령님과 그부대 전 부대원들이 서로아끼고 사랑하는 하나된 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하성우대대장님 고맙습니다 저히 아들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훈련잘 받고 집으로 돌려보내겠다며 말씀 하셨던 그 약속의 글과
5월 5일 부모님 초정 너무좋았구요 군부대에 많은것을 보고 느꼈고 우리아들들이 이렇게 지내며 사는구나 흐뭇한 미소를 띄울수
있었습니다

저는 아들만 둘인 부모입니다
내년이면 또 작은 아들을 군에보내야 합니다
조금 마음을 평안함으로 군대보낼수 보낼수 있을것 같아요
이렇게 좋은 부대가 있잖아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성우 대 대장님과 간부 여러분

김경태 어머니 최성숙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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