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7사단 헌병대 일병 김지훈의 엄마 입니다.
아들이 신병 위로 휴가를 마치고 어제 복귀 하였습니다.
기분이 울쩍하고 그리움이 자리해야하는 마음에 흐뭇함과 미소가 날아듭니다.
.............................................^_^
37사단 충용 헌병대장 박복원 중령님! 충성!
모든 관계자 간부님! 충성!
우리 멋진 아들들! 충성!
잊지 못할 감동과 희망을 안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마음다해 감사드립니다.
8월4일 토요일.
충용 헌병가족 한마음의날.
마음에 기쁨으로 날아든 초대장 입니다.
처음 이 초대장은 내 아들을 보고, 만나는 단순한 초대장 이었습니다.
하지만,
도착후 질서있는 주차, 시원한 음료, 우리 아들들이 무엇을 입고, 먹고, 어떤 곳에서 자고, 생활하는지 등...
부대시설 및 장비 관람을 시작으로 작은 감동이 시작 되었습니다.
생활관 단위의 가족 미팅으로 처음 대하는 부모들과의 얼굴 인사도 하고,
대대장님의 브리핑속에 묻어나는 관심과 사랑을 만나 보았습니다.
개개인의 특기, 특징, 복무개월 등... 한사람 한사람의 인격을 만져 주시고,
남자라면 누구라도 갔다와야하는 군대가 아니라.
대한의 건아로 새로운 자신을 발견하고 발전시키는 희망이 살아 숨쉬는곳.
내 아들이 군임임이 자랑스러워지는 군인의 모습들, 역사.
부모들의 걱정을 안심하게 하는 멋진! 말씀들.
잠시의 쉬는 시간도 놓치지 않는 시원한 화채의 감동!
아들들의 사랑이 깃든 시원한 수건의 감동!
모두가 참여하고 누리는 레크레이션으로 다시한번 긴장을 풀며 한마음으로 하나가 되어 감동은 계속 되었습니다.
모든이의 정성과 기쁨으로 마련된 저녁 식사시간.
정갈하고 깨끗한 정이 묻어나는 상차림 속에서 각각의 준비에 얼마나 많은 수고와 노고가 동행하여
우리에게 고마움으로 다가왔는지.
모든 부모의 마음을 내려 놓게하고 고개 숙여 감사하게 했는지 모릅니다.
기쁨과 즐거움을 주는 노래로 마음을 표현하고 모두가 즐감했습니다.
행사의 마지막까지 감동은 멈추지 않았고 방문 기념의 수건과 브롯지, 건빵 하나하나의 세심함으로
걱정말고는 군에 대해 아는것이 없던 저는 이번 초대로 감동과 희망을 보았고,
행복과 기쁨을, 사랑과 하나를 화합을 담은 웃음을 보았습니다.
대대장님의 아버지와 같은 자상함과 섬세함을 겸비한 부지런함은 모든 병사들의 귀감이 될것이며
부대 전체의 무한한 발전을 가져 올것이라 생각 합니다.
다시한번 아름다운 동행을 응원하며 37사단 헌병대! 파이팅!!
저는 37사단 헌병대 일병 김지훈의 엄마 입니다.
아들이 신병 위로 휴가를 마치고 어제 복귀 하였습니다.
기분이 울쩍하고 그리움이 자리해야하는 마음에 흐뭇함과 미소가 날아듭니다.
.............................................^_^
37사단 충용 헌병대장 박복원 중령님! 충성!
모든 관계자 간부님! 충성!
우리 멋진 아들들! 충성!
잊지 못할 감동과 희망을 안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마음다해 감사드립니다.
8월4일 토요일.
충용 헌병가족 한마음의날.
마음에 기쁨으로 날아든 초대장 입니다.
처음 이 초대장은 내 아들을 보고, 만나는 단순한 초대장 이었습니다.
하지만,
도착후 질서있는 주차, 시원한 음료, 우리 아들들이 무엇을 입고, 먹고, 어떤 곳에서 자고, 생활하는지 등...
부대시설 및 장비 관람을 시작으로 작은 감동이 시작 되었습니다.
생활관 단위의 가족 미팅으로 처음 대하는 부모들과의 얼굴 인사도 하고,
대대장님의 브리핑속에 묻어나는 관심과 사랑을 만나 보았습니다.
개개인의 특기, 특징, 복무개월 등... 한사람 한사람의 인격을 만져 주시고,
남자라면 누구라도 갔다와야하는 군대가 아니라.
대한의 건아로 새로운 자신을 발견하고 발전시키는 희망이 살아 숨쉬는곳.
내 아들이 군임임이 자랑스러워지는 군인의 모습들, 역사.
부모들의 걱정을 안심하게 하는 멋진! 말씀들.
잠시의 쉬는 시간도 놓치지 않는 시원한 화채의 감동!
아들들의 사랑이 깃든 시원한 수건의 감동!
모두가 참여하고 누리는 레크레이션으로 다시한번 긴장을 풀며 한마음으로 하나가 되어 감동은 계속 되었습니다.
모든이의 정성과 기쁨으로 마련된 저녁 식사시간.
정갈하고 깨끗한 정이 묻어나는 상차림 속에서 각각의 준비에 얼마나 많은 수고와 노고가 동행하여
우리에게 고마움으로 다가왔는지.
모든 부모의 마음을 내려 놓게하고 고개 숙여 감사하게 했는지 모릅니다.
기쁨과 즐거움을 주는 노래로 마음을 표현하고 모두가 즐감했습니다.
행사의 마지막까지 감동은 멈추지 않았고 방문 기념의 수건과 브롯지, 건빵 하나하나의 세심함으로
걱정말고는 군에 대해 아는것이 없던 저는 이번 초대로 감동과 희망을 보았고,
행복과 기쁨을, 사랑과 하나를 화합을 담은 웃음을 보았습니다.
대대장님의 아버지와 같은 자상함과 섬세함을 겸비한 부지런함은 모든 병사들의 귀감이 될것이며
부대 전체의 무한한 발전을 가져 올것이라 생각 합니다.
다시한번 아름다운 동행을 응원하며 37사단 헌병대!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