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17일~19일까지 2박3일 동안 실시되었던 동원예비군 훈련 참가자 입니다.
더운 여름날씨에 장마가 겹쳐 시작부터 끝까지 비와 함께했던 예비군 훈련이었던 것 같습니다.
우선 비가오는 악천후 속에서도 예비군 훈련에 만전을 기해주셨던 31사단 503여단 4대대장 남윤선 중령님을 비롯한
4대대 전 장병 여러분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덕분에 동원훈련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전투복을 벗고 사회에 나온지 3년째인데 잠시나마 잊고 있었던 나라사랑의 마음을 동원훈련을 통해
느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정말 힘들고 열악한 훈련 환경이었던 것 같았는데 그래서 더욱 준비하느라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비록 전방부대는 아니지만 후방부대라도 훈련에 열정적으로 임하는 모습을 보면서
여러분들을 믿고 더욱 열심히 사회생활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항상 지금같은 모습 변치말고 국가안보를 위해 더욱 매진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훈련준비에 최선을 다해주신 남윤선 대대장님과 장병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더운 여름날씨에 장마가 겹쳐 시작부터 끝까지 비와 함께했던 예비군 훈련이었던 것 같습니다.
우선 비가오는 악천후 속에서도 예비군 훈련에 만전을 기해주셨던 31사단 503여단 4대대장 남윤선 중령님을 비롯한
4대대 전 장병 여러분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덕분에 동원훈련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전투복을 벗고 사회에 나온지 3년째인데 잠시나마 잊고 있었던 나라사랑의 마음을 동원훈련을 통해
느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정말 힘들고 열악한 훈련 환경이었던 것 같았는데 그래서 더욱 준비하느라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비록 전방부대는 아니지만 후방부대라도 훈련에 열정적으로 임하는 모습을 보면서
여러분들을 믿고 더욱 열심히 사회생활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항상 지금같은 모습 변치말고 국가안보를 위해 더욱 매진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훈련준비에 최선을 다해주신 남윤선 대대장님과 장병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