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봉래초등학교(교장 여성수)는 2012. 6. 18(월) 1교시에 4, 5, 6학년 학생들이 강당에 모여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일깨우는 민족 공동체 의식 함양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현 부산광역시 영도구 청학 1동 예비군 동대장이신 이준종 강사님(6의4 이승빈 아버지)이 봉래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안보 현실, 통일 준비, 북한 실체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일깨워 주었습니다. 6․25전쟁 동영상 시청을 통해 당시의 고통과 어려움을 극복한 민족의 의지와 호국 영령에 대한 고마움을 깨닫게 해주었으며 현재의 남한과 북한의 상황을 비교한 자료를 통해 민주주의의 우수성을 확인하고 나라 사랑의 마음을 다질 수 있었습니다. 또한 강연 중간마다 퀴즈를 마련하여 학생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며 관심을 북돋아 주었습니다.
이번 강연을 통해 봉래 어린이들은 나라의 중요성을 느끼고 미래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필요한 가치관과 태도 및 건전한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바쁜 시간을 내셔서 강의를 해주신 이준종 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현 부산광역시 영도구 청학 1동 예비군 동대장이신 이준종 강사님(6의4 이승빈 아버지)이 봉래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안보 현실, 통일 준비, 북한 실체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일깨워 주었습니다. 6․25전쟁 동영상 시청을 통해 당시의 고통과 어려움을 극복한 민족의 의지와 호국 영령에 대한 고마움을 깨닫게 해주었으며 현재의 남한과 북한의 상황을 비교한 자료를 통해 민주주의의 우수성을 확인하고 나라 사랑의 마음을 다질 수 있었습니다. 또한 강연 중간마다 퀴즈를 마련하여 학생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며 관심을 북돋아 주었습니다.
이번 강연을 통해 봉래 어린이들은 나라의 중요성을 느끼고 미래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필요한 가치관과 태도 및 건전한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바쁜 시간을 내셔서 강의를 해주신 이준종 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