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서 2박3일간의 동원예비군 훈련이 방금 끝이났습니다. 훈련기간동안 대대의 장으로서 현역때 부사관으로 간부임무를 수행했던 대한민국의 군인으로서 현역인 대대장님의 열정과 훈련을 이끄는 모습을 보고서 예비군으로서 대충2박3일을 하는것이 아니라, 국가를 수호하는 중요한임무자로서 책임감을 느꼈습니다. 진짜군인의 모습을 느끼게 하고 배우게 해주신 김수용대대장님을 존경하고 고마운 미음으로 칭찬합니다.
고마워요, 우리 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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