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방부

우리 조상님들은 일제강점기,6.25전쟁을 모두 겪었기에 훗날 우리가 다시는 일본의 식민지,공산당 치하에서
놓여 고통받으며 살지 않도록 희생하시면서 이 국토를 지켜오셨다.
그리고 우리의 할아버지,아버지들은 6.25를 겪어보았기 때문에 전쟁의 무서움을 알고있다.
전쟁이 얼마나 무서우면 할아버지는 일제강점기 당시의 얘기는 하셔도 6.25 당시의 얘기는 무서워서 절대 입 밖에도 내지 않으신다.
그 분들의 숭고한 희생의 결실을 깨뜨리지 않기 위해 우리의 할아버지,아버지들은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과 애인을 북괴군한테 유린당하지 않도록 군 생활을 하며 조국을 수호해왔다.
그런데 지금은 어떤가.
대한민국을 부정하며 자국의 군인들마저 까내리는 반사회주의자들이 날뛰고 있다.
전 세계 어느 곳에서도 자국의 군인들을 비하하는 나라는 없다.
군인이 있기에 우리가 제2의 6.25전쟁을 막을 수가 있는것이다.
그대들은 제2의6.25전쟁이 발발하여 초토화된 벌판 위에서 음식물쓰레기를 퍼먹으며 살아갈것인가.
아니면 국군으로부터 안전이 보장된 자유민주주의아래서 행복하게 살겠는가.
군인을 비하하는 행위는 나라를 아예 없애려는 행위나 같다.
그러면 지금까지 조상님들이 목숨을 초개처럼 버려가며 지켜 온 노력은 무엇이 되겠는가?
그대들이 있기에 우리가 두 발 뻗고 잘 수가 있으며 마음놓고 일을 할 수가 있다.
그대들은 군인이라는 것을 창피하게 여기지 말고 경찰이 사회를 지키듯 우리는 사회뿐만 아니라 이 국토 전체를 지키는 것임을 잊지말라.
그대들은 군인이라는 것에 자부심을 느껴라.
조국을 위해 청춘을 포기하며 지켜낸 선배 전우들에 이어 국토를 지키는 조국의 빛나는 방패임을 잊지말라.
조국은 그대들을 믿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