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비군 훈련을 여러번 해봤지만 이렇게 즐겁고 좋았던 예비군 훈련은 처음입니다.
71사단 166연대 2대대 5중대 2소대 3분대를 다녀왔는데
대대장 박효승 중령님께서 예비군을 친자식처럼 너그러히 아껴 주셨고
철두철미하고 훌륭한 김남원 중대장님 교육아래
상병 정유한, 일병 윤관섭 조교의 통제 아래 뜻깊은 예비군 훈련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그외 많은 조교분들과 교관분들 감사드립니다.
이분들의 도움으로 불편할수 있었던 2박 3일간의 예비군이 즐거웠으며
안보교육 및 멋진 병영체험을 다시 한번 할수 있었습니다.
또한 내무실 안에서도 편하게 생활 할수 있도록 두분의 조교가 잘 대해 주었으며
저분들 덕분에 보람과 만족의 훈련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한 추억 주셔서 감사합니다
잊지 못할 예비군이었습니다.
내년에도 또 저곳으로 가고싶습니다.
71사단 166연대 2대대 5중대 2소대 3분대를 다녀왔는데
대대장 박효승 중령님께서 예비군을 친자식처럼 너그러히 아껴 주셨고
철두철미하고 훌륭한 김남원 중대장님 교육아래
상병 정유한, 일병 윤관섭 조교의 통제 아래 뜻깊은 예비군 훈련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그외 많은 조교분들과 교관분들 감사드립니다.
이분들의 도움으로 불편할수 있었던 2박 3일간의 예비군이 즐거웠으며
안보교육 및 멋진 병영체험을 다시 한번 할수 있었습니다.
또한 내무실 안에서도 편하게 생활 할수 있도록 두분의 조교가 잘 대해 주었으며
저분들 덕분에 보람과 만족의 훈련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한 추억 주셔서 감사합니다
잊지 못할 예비군이었습니다.
내년에도 또 저곳으로 가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