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방위를 위하여 애쓰시는 모든 국군 장병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3월 19일 포항 교육훈련단에 입소한 1159기 해병 아빠입니다..
자원했지만, 아들도 두려움으로 두고오는 아빠도 30년전의 군대를 생각해서 걱정이 많이 되더군요..
그러나 걱정도 잠시....
교육훈련단 방침에 따라 매일 매일 훈련 계획을 알려주시고 멀리사는 훈련병 가족들을 위해
날씨까지 알려주시는 자상함을 교육대대장님이 보여주셨습니다.
극기주 때 대대장님이 같이 훈련에 동행하시고 틈틈히 교육시간에 차동길 단장님이 토론과 대화의 시간을
가져 주심에 떨어져 있는 부모를 대신해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베풀어주셨습니다..
교훈단 일정에 의해 수료식 이후 휴가중이심에도 불구하고
부모님들의 궁금함을 친절로 답해주시는 모습을 보고
이것은 당신의 투철한 사명감이 없이는 절대로 표출될 수 없는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끝까지 책임을 다하시겠다는 정용희 대대장님의 열정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지금 군에서는 변화된 모습들을 보여주고자 많이 노력하고 계시지만,
동거동락하면서 군인의 좋은 본을 보여주시고 군대에 대한 부정적인 사고들을
믿음과 신뢰로 바꿔주신 차동길 단장님과 정용희 대대장님의 모습에
국민의 한사람인 저희들은 저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아마도 1159기 부모님들및 지인분들도 한결 같은 마음일껍니다..
이렇게 당신의 열정적인성실함으로 몸소 실천하셔서
군에대한 부정적인 사고를 긍정적인 사고로 바꿔주신 정용희 대대장님을
더욱 더 보람된 군생활, 변화된 군환경을 이루실 수 있도록
특별 포상해 주시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지난 3월 19일 포항 교육훈련단에 입소한 1159기 해병 아빠입니다..
자원했지만, 아들도 두려움으로 두고오는 아빠도 30년전의 군대를 생각해서 걱정이 많이 되더군요..
그러나 걱정도 잠시....
교육훈련단 방침에 따라 매일 매일 훈련 계획을 알려주시고 멀리사는 훈련병 가족들을 위해
날씨까지 알려주시는 자상함을 교육대대장님이 보여주셨습니다.
극기주 때 대대장님이 같이 훈련에 동행하시고 틈틈히 교육시간에 차동길 단장님이 토론과 대화의 시간을
가져 주심에 떨어져 있는 부모를 대신해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베풀어주셨습니다..
교훈단 일정에 의해 수료식 이후 휴가중이심에도 불구하고
부모님들의 궁금함을 친절로 답해주시는 모습을 보고
이것은 당신의 투철한 사명감이 없이는 절대로 표출될 수 없는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끝까지 책임을 다하시겠다는 정용희 대대장님의 열정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지금 군에서는 변화된 모습들을 보여주고자 많이 노력하고 계시지만,
동거동락하면서 군인의 좋은 본을 보여주시고 군대에 대한 부정적인 사고들을
믿음과 신뢰로 바꿔주신 차동길 단장님과 정용희 대대장님의 모습에
국민의 한사람인 저희들은 저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아마도 1159기 부모님들및 지인분들도 한결 같은 마음일껍니다..
이렇게 당신의 열정적인성실함으로 몸소 실천하셔서
군에대한 부정적인 사고를 긍정적인 사고로 바꿔주신 정용희 대대장님을
더욱 더 보람된 군생활, 변화된 군환경을 이루실 수 있도록
특별 포상해 주시길 간절히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