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7일 부터 4월 19일 까지 노고산훈련장에서 2박3일간의 동원훈련을 받았습니다
2년차이지만 1년차에 비해서 더 알찬 훈련이였다는걸 느꼈습니다
그런이유중 한가지는 일단 제 주특기가 M60 공용화기인데 1년차때는 억지로 배우고 지루했던 분해 결합을
이번 2년차때는 지금도 뚜렷하게 기억날 만큼 자세하고 알기 쉽게 설명해준 조교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조교는 노고산훈련장 3537부대의 김현석 상병입니다
M60 분해 결합시 예비군 한명한명에게 제대로 알려주기위해
조교가 직접 한명한명에게 다니며 M60 분해 결합 하는법을 알려주었습니다
다소 귀찮을 수도 있고 그냥 대충넘겨도 될 부분을 김현석조교는 침착하게 그리고 웃으며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더 기억에 남는 부분은 같은 생활관 예비군중에 제가 분대장이여서 챙기던 예비군이 있었는데
저녁에 추운기온탓인지 몸살에 시달린 예비군을 위해 감기약을 전달해주기도 하였고
교육훈련장 출장시 몸살때문에 들기힘든 예비군의 총을 들어주기도 하였습니다(자신의 총을 들고도 또 1정을 든것임)
이처럼 이번에도 다소 길게 느껴질수 있는 2박3일의 동원훈련을 너무 즐겁고 알차게 보낸것 같아서 이렇게 소감문과
예비군 훈련조교 김현석 상병 에게 칭찬의 글을 올립니다.
2년차이지만 1년차에 비해서 더 알찬 훈련이였다는걸 느꼈습니다
그런이유중 한가지는 일단 제 주특기가 M60 공용화기인데 1년차때는 억지로 배우고 지루했던 분해 결합을
이번 2년차때는 지금도 뚜렷하게 기억날 만큼 자세하고 알기 쉽게 설명해준 조교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조교는 노고산훈련장 3537부대의 김현석 상병입니다
M60 분해 결합시 예비군 한명한명에게 제대로 알려주기위해
조교가 직접 한명한명에게 다니며 M60 분해 결합 하는법을 알려주었습니다
다소 귀찮을 수도 있고 그냥 대충넘겨도 될 부분을 김현석조교는 침착하게 그리고 웃으며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더 기억에 남는 부분은 같은 생활관 예비군중에 제가 분대장이여서 챙기던 예비군이 있었는데
저녁에 추운기온탓인지 몸살에 시달린 예비군을 위해 감기약을 전달해주기도 하였고
교육훈련장 출장시 몸살때문에 들기힘든 예비군의 총을 들어주기도 하였습니다(자신의 총을 들고도 또 1정을 든것임)
이처럼 이번에도 다소 길게 느껴질수 있는 2박3일의 동원훈련을 너무 즐겁고 알차게 보낸것 같아서 이렇게 소감문과
예비군 훈련조교 김현석 상병 에게 칭찬의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