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勇士의 넋을 기리는 天安艦(PCC-772)爆浸 2週年記念行事!
●. 槪 要.
▲. 2012년 03월 26일 오늘은 2010 년 03월 26일 21시 22분에 北傀의 爆浸으로 장렬히 산화하신 46勇士와 한 주호 准尉의 2주기 記念行事를 하였습니다. 우리의 용맹스러운 勇士들과 함께 서해를 지키던 한국 최정예 戰鬪艦 天安艦(PCC-772)은 서해의 白翎島 서남방 2.5km 해역에서 경비작전을 수행 중 갑자기 엄청난 수중 폭발로 큰 충격을 받았다. 그 충격으로 선체는 함수와 함미로 절단되었고 함미함체는 곧 바로 침몰하였다. 함수함체는 오른쪽이 90도 기운 상태에서 부력을 잃었다. 침몰 직전의 함수 함체에서 104명의 승조원 중 58명은 해군 고속정과 해경 함에 의해 구조되었으나 46勇士들은 그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었다. 衝擊的인 비보를 접한 국민들은 경악했다. 군은 즉각적인 초동조치를 취하면서 미 해군의 전력과 민간인 관계기관 등의 지원과 협조로 거친 물살과 한치 앞을 분간하기 어려운 해상에서 동년 05월 20일까지 탐색 및 구조작전을 계속하였다. 그러나 전우가 목숨까지 바쳐가며 구하려 했던 天安艦 46勇士들은 온 국민들의 한결같은 염원을 뒤로한 채 끝내 주검으로 장렬한 산화로 우리 곁에 돌아오고 말았다. 天安艦 피격사건에 대한 원인을 찾기 위해 민ㆍ군 합동조사단과 미국, 호주, 영국, 스웨덴 4개국에서 파견된 전문가들은 과학적이고 주도면밀한 조사와 검증작업을 펼쳤다. 그리고 동년 05월 15일에는 한 민간 어선이 天安艦 침몰 해역에서 피격 사건의 결정적 증거물이라 할 북한제 어뢰 추진체를 수거함으로써 天安艦의 침몰이 北韓制 감응어뢰의 강력한 수중 폭발에 의해 일어난 것이었음을 확인하였다. 이로써 天人共怒할 北韓의 殘惡하고 好戰的인 도발 작태는 만천하에 드러났다. 天安艦의 피격에서 보여준 북한의 만행은 우리민족에게 역사상 아물 수 없는 깊은 상처를 주었다. 그러나 46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오히려 전우가 목숨 바쳐 지킨 바다 우리가 사수한다는 해군장병들의 해양수호의지는 자손만대 계승될 것이다. 마지 막 순간까지 그토록 지키려 애썼던 서해 푸른 바다를 가슴에 품고 고이 잠든 天安艦 46용사들이여! 그 어느 누구보다도 용맹스러웠던 바다의 전사들이여! 채 꽃 피지 못한 채 산화한 그대들의 숭고한 愛國心과 犧牲精神은 이제 우리들의 가슴 속에 영원히 살아 숨 쉴 것이다. 오오 나라를 위해 壯烈히 戰死한 忠武公의 後裔들이여 우리들은 그대들의 고귀한 정신을 후세의 귀감으로 삼고자 이곳에 慰靈碑를 세운다. 2011년 3월 26일. 海軍 參謀總長.
●. 內 容.
▲. 日 字 : 2012년 03월 26일. 11:00.
▲. 場 所 : 全州市廳 大講堂.
▲. 人 員 : 김 완주 全羅北道 道知事 外 200餘名.
▲. 寫 眞 : 添附 하였습니다.
▲. 槪 說.
▲. PCC-772 天安艦은 忠淸南道 天安市의 이름을 딴 大韓民國 海軍의 포항급 哨戒艦입니다. 제2함대 소속이었으며 2010年 03月 26日 21時 22分 白翎島 南方 2.5km 地點에서 西海 NLL 警備 任務를 수행하던 중 피격으로 沈沒하였습니다. 國防部는 天安艦 沈沒의 원인을 밝히기 위해 民軍合同調査團을 구성했습니다. 大韓民國에 있는 10개 民間 機關 및 專門家 27명과 軍 專門家 22명 國會 추천 專門委員 3명이 포함됐습니다. 또한 客觀性과 公認性을 높이기 위해 美國, 오스트레일리아, 영국, 스웨덴 4개국 專門家 24명도 參與하였습니다. 合同調査團은 사건 발생 55일 만에 天安艦이 朝鮮人民軍의 魚雷 攻擊으로 沈沒했다는 調査結果를 公式 發表하였습니다. 天安艦은 1987년 건조 1989년 배치되었으며 天安艦은 1982년부터 1991년까지 28척이 건조된 PCC 동해급 포항급 哨戒艦 중에서 포항급 후기 형에 해당하며 포항급은 예산 문제로 울산급 배치가 어려워지자 포항급으로 대체한 것입니다. 天安艦은 1999년 제1연평해전에 參戰했고 이때 後尾에 피격을 당한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NLL : Northern Limit Line(北方限界線).
▲. 2010年 03月 26日에 白翎島 해상에서 大韓民國 해군의 哨戒艦인 天安艦이 침몰한 사건으로 사건 발생 직후 출동한 인천해양경찰서 소속 해안경비정에 의해 天安艦에 탑승하고 있던 승조원 104명 중 58명이 구조되었으며 나머지 46명은 실종되었으며 실종자 수색과 선체 인양이 진행되면서 2010년 04월 24일 17시 현재 失踪者 46명 중 40명이 死亡者로 확인되었으며 6명이 失踪者로 남아 있었습니다. 한편 일반에 공개되지 않은 수색과정에서 03월 30일에는 UDT 대원인 한 주호 海軍 准尉가 작업 중 실신하여 병원으로 후송되었으나 殉職하였습니다. 김 현진 상사 김정호 상사도 실신해 치료를 받았습니다. 04월 02일에는 저인망어선 금양98호가 天安艦 失踪者 수색을 마치고 조업구역으로 복귀하던 중 서해 대청도 서쪽 55km 해상에서 침몰해 탑승 선원 9명 중 2명이 숨지고 7명이 실종됐었습니다. 사고 원인에 대해서도 초기에는 어뢰설 기뢰설 내부 爆發設 피로 파괴설 좌초설 等 다양했으나 조사가 진행되면서 좁혀졌습니다. 당초 정부와 민군 合同調査團은 어뢰에 의한 피격설과 좌초설의 가능성을 조사했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아직도 理念的으로 葛藤이 있고 학교 교육에 문제가 많다고 안타까워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 갈등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은 전국 초 중 고 大學生들을 戰爭記念館을 비롯해서 전적지 답사나 역사의 현장을 견학 시켰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다른 곳은 보지 않더라도 60여 년 전 당시 우리 부모 세대의 살아왔었던 모습과 6. 25戰爭으로 인해 폐허가 된 大韓民國의 모습 전쟁 통에 피난살이하는 처참한 생활상을 모형으로 만들어서 전시해 놓았습니다. 우리 세대가 봤을 때는 지금의 발전상과 비교하면 隔世之感을 느끼지만 젊은 戰後世代가 봤을 때는 아마도 믿기지 않을 것입니다. 폐허 속에 굶주림에 허덕이는 백성을 오늘날 누가 이정도로 잘 살 수 있게 만들었는지를 청소년들에게 보여주고 느끼게 해야 합니다. 놀 토는 학생들이 노는 날이 아니라 戰爭記念館을 비롯해 이런 역사의 현장을 견학하는 날로 정하면 진정한 산교육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故 한 주호 准尉를 비롯한 46勇士를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일부 左派 政治人과 市民團體는 天安艦 爆浸이 北韓의 소행임을 믿을 수 없다고 한다니 과연 이들은 어느 나라 국민인지 알 수가 없고 만약 전쟁이 발발한다면 이들이 어느 편에 설지 생각만 해도 끔찍한 내부의 적이 얼마나 무서운지는 지난 歷史가 말 해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장을 일부 좌파 정치인과 시민단체들이 견학한다면 그 입에서 무슨 말이 나올지 궁금해집니다. 이 世上에 어떠한 것보다 安保가 가장 所重한 것입니다. 전장에서 총탄을 맞아 피가 튀고 살을 찢어내는 苦痛을 이겨내며 싸워서 이겨야만 살기 때문이라는 것을 무엇으로 어떻게 표현을 해야 할 가요. 제주도 앞 바다에 구럼비 바위가 적의 총알과 포탄을 막아주어서 우리 국민이 잘 살고 있는 것인지요? 이것이 오늘날 世界에서 唯一하게 南北으로 分斷된 우리 大韓民國의 서글픈 현실이 아닐까요. 부디 우리나라의 안타까운 현실을 온 國民은 스스로 깨달아 國土防衛에 온 國民은 한 마음으로 힘을 모아 北傀뿐 만이 아니라 中國과 日本의 野慾을 意識하고 國防力 强化에 最善을 다 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떠한 일이 있어도 이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헛되이 되지 않도록 해야만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라도 이 땅에 다시는 이 같은 비극이 발생하지 않도록 우리의 安保態勢를 더욱 굳건히 해야만 합니다.
●. 結 論.
▲. 沈沒海域에서 수거된 決定的 證據物과 선체의 變形形態 關聯者들의 진술내용 사체 검안결과 지진파 및 공중음파 분석결과 수중폭발의 Simulation 결과 白翎島 근해 조류분석결과 수집한 어뢰 부품들의 분석결과에 대한 국내 · 외 전문가들의 의견을 종합해 보면 天安艦은 어뢰에 의한 수중 폭발로 발생한 衝擊波와 Bubble효과에 의해 절단되어 침몰되었고 폭발위치는 Gas Turbine室 중앙으로부터 좌현 3m 수심 6~9m정도이며 무기체계는 북한에서 제조한 고성능폭약 250kg규모의 어뢰로 확인되었습니다. 아울러 지난 05월 04일부터 운영해 온 미국 호주 캐나다 영국 5개국의 多國籍 聯合情報 分析T F에 의해 確認된 事實은 다음과 같습니다. 북한군은 로미오 급 潛水艦(1,800톤급) 20여척 상어 급 潛水艦 (300톤급) 40여척과 연어 급(130톤급)을 포함한 소형 잠수정 10여척 等 총 70여척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에 천안함이 받은 피해와 동일한 규모의 충격을 줄 수 있는 총 폭발 량 약 200~300kg 규모의 직주어뢰 음향 및 항적유도어뢰 等 다양한 성능의 어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사실과 사건 발생해역의 작전환경을 고려해 볼 때 이러한 작전환경 조건에서 운용하는 수중무기체계는 소형잠수함정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서해의 북한 해군기지에서 운용되던 일부 소형잠수함정과 이를 지원하는 모선이 天安艦 공격 2~3일전에 서해 북한 해군기지를 이탈하였다가 天安艦 공격 2~3일후에 기지로 복귀한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다른 주변국의 잠수함정은 모두 자국의 모기지 또는 그 주변에서 활동하고 있었던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05월 15일 폭발 지역 인근에서 쌍끌이 어선에 의해 수거된 어뢰의 부품들 각각 5개의 순회 전 및 逆回轉 Propeller 추진모터와 조종 장치는 北韓이 해외로 무기를 수출하기 위해 만든 북한산 무기소개책자에 제시되어 있는 CHT-02D 어뢰의 설계 도면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이 어뢰의 후부 추진 체 내부에서 발견된 1번이라는 한글 표기는 우리가 확보하고 있는 또 다른 북한산 어뢰의 표기방법과도 일치합니다. Russia産 어뢰나 중국산 어뢰는 각기 그들 나라의 언어로 표기합니다. 북한산 CHT-02D 어뢰는 음향항적 및 음향 수동추적방식을 사용하며 직경이 21인치이고 무게가 1.7톤으로 폭발장약이 250Kg에 달하는 重어뢰입니다. 이러한 모든 관련사실과 비밀자료 분석에 근거하여 天安艦은 북한제 어뢰에 의한 외부 수중폭발의 결과로 침몰되었다는 결론에 도달하였습니다. 感謝 합니다!
●. 2012年 03月 27日. 國家報勳處 알림이 龍湖 宋 哲 孝.
●. 槪 要.
▲. 2012년 03월 26일 오늘은 2010 년 03월 26일 21시 22분에 北傀의 爆浸으로 장렬히 산화하신 46勇士와 한 주호 准尉의 2주기 記念行事를 하였습니다. 우리의 용맹스러운 勇士들과 함께 서해를 지키던 한국 최정예 戰鬪艦 天安艦(PCC-772)은 서해의 白翎島 서남방 2.5km 해역에서 경비작전을 수행 중 갑자기 엄청난 수중 폭발로 큰 충격을 받았다. 그 충격으로 선체는 함수와 함미로 절단되었고 함미함체는 곧 바로 침몰하였다. 함수함체는 오른쪽이 90도 기운 상태에서 부력을 잃었다. 침몰 직전의 함수 함체에서 104명의 승조원 중 58명은 해군 고속정과 해경 함에 의해 구조되었으나 46勇士들은 그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었다. 衝擊的인 비보를 접한 국민들은 경악했다. 군은 즉각적인 초동조치를 취하면서 미 해군의 전력과 민간인 관계기관 등의 지원과 협조로 거친 물살과 한치 앞을 분간하기 어려운 해상에서 동년 05월 20일까지 탐색 및 구조작전을 계속하였다. 그러나 전우가 목숨까지 바쳐가며 구하려 했던 天安艦 46勇士들은 온 국민들의 한결같은 염원을 뒤로한 채 끝내 주검으로 장렬한 산화로 우리 곁에 돌아오고 말았다. 天安艦 피격사건에 대한 원인을 찾기 위해 민ㆍ군 합동조사단과 미국, 호주, 영국, 스웨덴 4개국에서 파견된 전문가들은 과학적이고 주도면밀한 조사와 검증작업을 펼쳤다. 그리고 동년 05월 15일에는 한 민간 어선이 天安艦 침몰 해역에서 피격 사건의 결정적 증거물이라 할 북한제 어뢰 추진체를 수거함으로써 天安艦의 침몰이 北韓制 감응어뢰의 강력한 수중 폭발에 의해 일어난 것이었음을 확인하였다. 이로써 天人共怒할 北韓의 殘惡하고 好戰的인 도발 작태는 만천하에 드러났다. 天安艦의 피격에서 보여준 북한의 만행은 우리민족에게 역사상 아물 수 없는 깊은 상처를 주었다. 그러나 46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오히려 전우가 목숨 바쳐 지킨 바다 우리가 사수한다는 해군장병들의 해양수호의지는 자손만대 계승될 것이다. 마지 막 순간까지 그토록 지키려 애썼던 서해 푸른 바다를 가슴에 품고 고이 잠든 天安艦 46용사들이여! 그 어느 누구보다도 용맹스러웠던 바다의 전사들이여! 채 꽃 피지 못한 채 산화한 그대들의 숭고한 愛國心과 犧牲精神은 이제 우리들의 가슴 속에 영원히 살아 숨 쉴 것이다. 오오 나라를 위해 壯烈히 戰死한 忠武公의 後裔들이여 우리들은 그대들의 고귀한 정신을 후세의 귀감으로 삼고자 이곳에 慰靈碑를 세운다. 2011년 3월 26일. 海軍 參謀總長.
●. 內 容.
▲. 日 字 : 2012년 03월 26일. 11:00.
▲. 場 所 : 全州市廳 大講堂.
▲. 人 員 : 김 완주 全羅北道 道知事 外 200餘名.
▲. 寫 眞 : 添附 하였습니다.
▲. 槪 說.
▲. PCC-772 天安艦은 忠淸南道 天安市의 이름을 딴 大韓民國 海軍의 포항급 哨戒艦입니다. 제2함대 소속이었으며 2010年 03月 26日 21時 22分 白翎島 南方 2.5km 地點에서 西海 NLL 警備 任務를 수행하던 중 피격으로 沈沒하였습니다. 國防部는 天安艦 沈沒의 원인을 밝히기 위해 民軍合同調査團을 구성했습니다. 大韓民國에 있는 10개 民間 機關 및 專門家 27명과 軍 專門家 22명 國會 추천 專門委員 3명이 포함됐습니다. 또한 客觀性과 公認性을 높이기 위해 美國, 오스트레일리아, 영국, 스웨덴 4개국 專門家 24명도 參與하였습니다. 合同調査團은 사건 발생 55일 만에 天安艦이 朝鮮人民軍의 魚雷 攻擊으로 沈沒했다는 調査結果를 公式 發表하였습니다. 天安艦은 1987년 건조 1989년 배치되었으며 天安艦은 1982년부터 1991년까지 28척이 건조된 PCC 동해급 포항급 哨戒艦 중에서 포항급 후기 형에 해당하며 포항급은 예산 문제로 울산급 배치가 어려워지자 포항급으로 대체한 것입니다. 天安艦은 1999년 제1연평해전에 參戰했고 이때 後尾에 피격을 당한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NLL : Northern Limit Line(北方限界線).
▲. 2010年 03月 26日에 白翎島 해상에서 大韓民國 해군의 哨戒艦인 天安艦이 침몰한 사건으로 사건 발생 직후 출동한 인천해양경찰서 소속 해안경비정에 의해 天安艦에 탑승하고 있던 승조원 104명 중 58명이 구조되었으며 나머지 46명은 실종되었으며 실종자 수색과 선체 인양이 진행되면서 2010년 04월 24일 17시 현재 失踪者 46명 중 40명이 死亡者로 확인되었으며 6명이 失踪者로 남아 있었습니다. 한편 일반에 공개되지 않은 수색과정에서 03월 30일에는 UDT 대원인 한 주호 海軍 准尉가 작업 중 실신하여 병원으로 후송되었으나 殉職하였습니다. 김 현진 상사 김정호 상사도 실신해 치료를 받았습니다. 04월 02일에는 저인망어선 금양98호가 天安艦 失踪者 수색을 마치고 조업구역으로 복귀하던 중 서해 대청도 서쪽 55km 해상에서 침몰해 탑승 선원 9명 중 2명이 숨지고 7명이 실종됐었습니다. 사고 원인에 대해서도 초기에는 어뢰설 기뢰설 내부 爆發設 피로 파괴설 좌초설 等 다양했으나 조사가 진행되면서 좁혀졌습니다. 당초 정부와 민군 合同調査團은 어뢰에 의한 피격설과 좌초설의 가능성을 조사했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아직도 理念的으로 葛藤이 있고 학교 교육에 문제가 많다고 안타까워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 갈등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은 전국 초 중 고 大學生들을 戰爭記念館을 비롯해서 전적지 답사나 역사의 현장을 견학 시켰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다른 곳은 보지 않더라도 60여 년 전 당시 우리 부모 세대의 살아왔었던 모습과 6. 25戰爭으로 인해 폐허가 된 大韓民國의 모습 전쟁 통에 피난살이하는 처참한 생활상을 모형으로 만들어서 전시해 놓았습니다. 우리 세대가 봤을 때는 지금의 발전상과 비교하면 隔世之感을 느끼지만 젊은 戰後世代가 봤을 때는 아마도 믿기지 않을 것입니다. 폐허 속에 굶주림에 허덕이는 백성을 오늘날 누가 이정도로 잘 살 수 있게 만들었는지를 청소년들에게 보여주고 느끼게 해야 합니다. 놀 토는 학생들이 노는 날이 아니라 戰爭記念館을 비롯해 이런 역사의 현장을 견학하는 날로 정하면 진정한 산교육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故 한 주호 准尉를 비롯한 46勇士를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일부 左派 政治人과 市民團體는 天安艦 爆浸이 北韓의 소행임을 믿을 수 없다고 한다니 과연 이들은 어느 나라 국민인지 알 수가 없고 만약 전쟁이 발발한다면 이들이 어느 편에 설지 생각만 해도 끔찍한 내부의 적이 얼마나 무서운지는 지난 歷史가 말 해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장을 일부 좌파 정치인과 시민단체들이 견학한다면 그 입에서 무슨 말이 나올지 궁금해집니다. 이 世上에 어떠한 것보다 安保가 가장 所重한 것입니다. 전장에서 총탄을 맞아 피가 튀고 살을 찢어내는 苦痛을 이겨내며 싸워서 이겨야만 살기 때문이라는 것을 무엇으로 어떻게 표현을 해야 할 가요. 제주도 앞 바다에 구럼비 바위가 적의 총알과 포탄을 막아주어서 우리 국민이 잘 살고 있는 것인지요? 이것이 오늘날 世界에서 唯一하게 南北으로 分斷된 우리 大韓民國의 서글픈 현실이 아닐까요. 부디 우리나라의 안타까운 현실을 온 國民은 스스로 깨달아 國土防衛에 온 國民은 한 마음으로 힘을 모아 北傀뿐 만이 아니라 中國과 日本의 野慾을 意識하고 國防力 强化에 最善을 다 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떠한 일이 있어도 이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헛되이 되지 않도록 해야만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라도 이 땅에 다시는 이 같은 비극이 발생하지 않도록 우리의 安保態勢를 더욱 굳건히 해야만 합니다.
●. 結 論.
▲. 沈沒海域에서 수거된 決定的 證據物과 선체의 變形形態 關聯者들의 진술내용 사체 검안결과 지진파 및 공중음파 분석결과 수중폭발의 Simulation 결과 白翎島 근해 조류분석결과 수집한 어뢰 부품들의 분석결과에 대한 국내 · 외 전문가들의 의견을 종합해 보면 天安艦은 어뢰에 의한 수중 폭발로 발생한 衝擊波와 Bubble효과에 의해 절단되어 침몰되었고 폭발위치는 Gas Turbine室 중앙으로부터 좌현 3m 수심 6~9m정도이며 무기체계는 북한에서 제조한 고성능폭약 250kg규모의 어뢰로 확인되었습니다. 아울러 지난 05월 04일부터 운영해 온 미국 호주 캐나다 영국 5개국의 多國籍 聯合情報 分析T F에 의해 確認된 事實은 다음과 같습니다. 북한군은 로미오 급 潛水艦(1,800톤급) 20여척 상어 급 潛水艦 (300톤급) 40여척과 연어 급(130톤급)을 포함한 소형 잠수정 10여척 等 총 70여척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에 천안함이 받은 피해와 동일한 규모의 충격을 줄 수 있는 총 폭발 량 약 200~300kg 규모의 직주어뢰 음향 및 항적유도어뢰 等 다양한 성능의 어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사실과 사건 발생해역의 작전환경을 고려해 볼 때 이러한 작전환경 조건에서 운용하는 수중무기체계는 소형잠수함정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서해의 북한 해군기지에서 운용되던 일부 소형잠수함정과 이를 지원하는 모선이 天安艦 공격 2~3일전에 서해 북한 해군기지를 이탈하였다가 天安艦 공격 2~3일후에 기지로 복귀한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다른 주변국의 잠수함정은 모두 자국의 모기지 또는 그 주변에서 활동하고 있었던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05월 15일 폭발 지역 인근에서 쌍끌이 어선에 의해 수거된 어뢰의 부품들 각각 5개의 순회 전 및 逆回轉 Propeller 추진모터와 조종 장치는 北韓이 해외로 무기를 수출하기 위해 만든 북한산 무기소개책자에 제시되어 있는 CHT-02D 어뢰의 설계 도면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이 어뢰의 후부 추진 체 내부에서 발견된 1번이라는 한글 표기는 우리가 확보하고 있는 또 다른 북한산 어뢰의 표기방법과도 일치합니다. Russia産 어뢰나 중국산 어뢰는 각기 그들 나라의 언어로 표기합니다. 북한산 CHT-02D 어뢰는 음향항적 및 음향 수동추적방식을 사용하며 직경이 21인치이고 무게가 1.7톤으로 폭발장약이 250Kg에 달하는 重어뢰입니다. 이러한 모든 관련사실과 비밀자료 분석에 근거하여 天安艦은 북한제 어뢰에 의한 외부 수중폭발의 결과로 침몰되었다는 결론에 도달하였습니다. 感謝 합니다!
●. 2012年 03月 27日. 國家報勳處 알림이 龍湖 宋 哲 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