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근무요원으로 훈련소에서 447기로 수료한 25연대 2교육대 6중대 3소대 2분대 128번 훈련병 천 기영입니다.
훈련소 생활동안 분대장님들께 많은 도움을 받아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변국섭 분대장님(일병)에게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기록사격때 한발 한발 쏠 때마다 칭찬과 격려를 해주어서 더 많은 횟수를 쉽게 맞출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행군이 끝나고 발에 물집이 잡혔을 때 취침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저를 치료해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한정흠 분대장님(상병)에게도 감사했습니다.
지난 3월 4일이 제 어머니 생신이었는데 제가 훈련소에 있을 때였습니다. 그래서 연락도 못한 채로 전전긍긍하다 한정흠 분대장님께 말씀드렸는데 바쁘신 와중에도 바로 전화를 할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어머니께 전화를 드릴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박근우 분대장님(상병)도 감사합니다.
제가 있던 분대 담당 분대장님이었는데 자주 와서 한사람 한사람 잘 챙겨주셨습니다.
위의 분대장님들에게 정말 정이 많이 들었습니다. 훈련소 기간동안 저희보다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나며 저희들로 하여금 힘들지 않게 이끌어 주셨던것 정말 감사했습니다! 남은 군생활 보람차게 보내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훈련소 생활동안 분대장님들께 많은 도움을 받아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변국섭 분대장님(일병)에게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기록사격때 한발 한발 쏠 때마다 칭찬과 격려를 해주어서 더 많은 횟수를 쉽게 맞출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행군이 끝나고 발에 물집이 잡혔을 때 취침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저를 치료해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한정흠 분대장님(상병)에게도 감사했습니다.
지난 3월 4일이 제 어머니 생신이었는데 제가 훈련소에 있을 때였습니다. 그래서 연락도 못한 채로 전전긍긍하다 한정흠 분대장님께 말씀드렸는데 바쁘신 와중에도 바로 전화를 할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어머니께 전화를 드릴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박근우 분대장님(상병)도 감사합니다.
제가 있던 분대 담당 분대장님이었는데 자주 와서 한사람 한사람 잘 챙겨주셨습니다.
위의 분대장님들에게 정말 정이 많이 들었습니다. 훈련소 기간동안 저희보다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나며 저희들로 하여금 힘들지 않게 이끌어 주셨던것 정말 감사했습니다! 남은 군생활 보람차게 보내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