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07번군번 김경석입니다
07년도부터 09년 2월까지 군대 군복무를 마치고 사회에서 일을하고있는 예비군입니다.
예비군 생활을 하면서 사촌 조카때문에 사단 신교대를 수교식행사때 놀러를 갔습니다. (2011년 가을 53사단)
사단에서 훈련을 받은후 자대를 배치를 받았는데 제대를 받기전에 훈련받았던 소대장과 훈련교관을 조카가
추천을 했는데 제가 글을 지금쓰게 되었습니다. 저도 예비군2년차로 예비군훈련을 받으면서 예비군중대장및
훈련교관들을 잘알고있습니다.
진급도 잘 안되면서 훈련병이 잘 되기를 원하며 훈련을 가르치면서 훈련병들이 안다치기를 훈련병의 부모님과
같은 마음으로 지내는것도 잘 알고있습니다
제 조카가 추천을 했는데 제가 늦게 적는 이유는 제가 들어도 잘 모르고 술을먹고 이야기를 들어도 한두번가지고는
그 훈련교관들 모르게 때문이였습니다
53사단에 있는 중사 고기호교관과 중사 이동성교관을 추천합니다
이동성중사는 오른쪽 어깨가 부상을 입었는데도 훈련병을 가르친것때문에 추천을 한다고 합니다
고기호 중사는 소대장임무를 맡으면서 여러 훈련병에게 참다운 군인의 모습을 보여줘서 추천을 한다고 합니다
이글을 끝까지 읽어줘서 감사합니다
2012년 1월7일 김경석 올림
07번군번 김경석입니다
07년도부터 09년 2월까지 군대 군복무를 마치고 사회에서 일을하고있는 예비군입니다.
예비군 생활을 하면서 사촌 조카때문에 사단 신교대를 수교식행사때 놀러를 갔습니다. (2011년 가을 53사단)
사단에서 훈련을 받은후 자대를 배치를 받았는데 제대를 받기전에 훈련받았던 소대장과 훈련교관을 조카가
추천을 했는데 제가 글을 지금쓰게 되었습니다. 저도 예비군2년차로 예비군훈련을 받으면서 예비군중대장및
훈련교관들을 잘알고있습니다.
진급도 잘 안되면서 훈련병이 잘 되기를 원하며 훈련을 가르치면서 훈련병들이 안다치기를 훈련병의 부모님과
같은 마음으로 지내는것도 잘 알고있습니다
제 조카가 추천을 했는데 제가 늦게 적는 이유는 제가 들어도 잘 모르고 술을먹고 이야기를 들어도 한두번가지고는
그 훈련교관들 모르게 때문이였습니다
53사단에 있는 중사 고기호교관과 중사 이동성교관을 추천합니다
이동성중사는 오른쪽 어깨가 부상을 입었는데도 훈련병을 가르친것때문에 추천을 한다고 합니다
고기호 중사는 소대장임무를 맡으면서 여러 훈련병에게 참다운 군인의 모습을 보여줘서 추천을 한다고 합니다
이글을 끝까지 읽어줘서 감사합니다
2012년 1월7일 김경석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