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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우리 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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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全羅北道 道民과 함께하는 現代史 市民 講座 後!
● 全羅北道 道民과 함께하는 現代史 市民 講座 後!

1. 槪 要 : ⑴ ~ ⑽.

⑴. 日 時 : 2011年 09月 02日 ~ 2011年 12月 16日.
⑵. 場 所 : 全北大學校 平生敎育원 203號.
⑶. 主 催 : 國家報勳處 및 其他.
⑷. 主 管 : 牧民 Forum.
⑸. 目 的 : 全北地域民과 學生의 올바른 國家觀 및 歷史觀을 定立 愛國心을 涵養하고 安保意識 强化와 나라사랑 精神을 高趣함.
⑹. 人 員 : 50名 ~ 60名.
⑺. 寫 眞 : 添附 하였습니다.
⑻. 支 援 : 國家報勳處 및 其他.
⑼. 作 成 : 國家報勳處 알림이 및 武勳會 諮問委員 龍湖 宋 哲 孝.
⑽. 槪 括 : 序 言.

2011年 09月 02日 부터 牧民 Forum 主管으로 實施하는 全羅北道 道民과 함께하는 現代史 市民 講座에서 民主主義의 重要함과 國家守護를 위하여 努力하시는 분들의 憂國衷情의 精神을 배우고 北韓의 南侵野慾을 粉碎하여 우리나라 大韓民國을 守護해야 하는 必要性을 北韓의 現在 實像을 正確하게 認識하고 올바른 國家觀 定立 및 愛國精神 涵養을 위한 참된 大韓民國 國民으로써 必須的으로 받아야하는 敎育 이였습니다. 또한 원자바오(溫家寶) 中國 總理가 상하이협력기구(SCO) 總理會談 參席을 위해 Russia를 訪問한다고 2011年 11月 06日 發表 하였습니다.

2. 內 容.

⑴. 1回 : 2011年 09月 02日. 主題 : 韓半島 安保 狀況. (유 동 렬).
⑵. 2回 : 2011年 09月 16日. 主題 : 大韓民國 危期인가? 機會인가?(김 성 욱).
⑶. 3回 : 2011年 09月 30日. 主題 : 6.25戰爭의 慘禍와 敎訓. (김 정 권).
⑷. 4回 : 2011年 10月 07日. 主題 : 내 사랑 나의祖國 大韓民國. (김 금 란).
⑸. 5回 : 2011年 11月 04日. 主題 : 南 北韓과 東北 亞 地域安保에 대하여 더 멋진世上을위한挑戰.(敎授 이 갑 헌).
⑹. 6回 : 2011年 11月 18日. 主題 : 北韓 社會에 대한 理解. (전 혜 숙).
⑺. 7回 : 2011年 12月 02日. 主題 : 北韓 요덕 收容所의 實體. (김영숙).
⑻. 8回 : 2011년 12월 16일. 주제 : 韓國現代史의 再照明. (김 광 동).

3. 結 論.

北韓은 信賴할 수 없으며 도와줄 수도 없는 行動과 妄言을 일삼는 金正日 組織은 곧 무너지리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토록 많은 돈을 金正日 自身의 側近들에게만을 위해 쓰면서 불쌍한 同胞들은 每日 數十名씩 굶어 죽는 나라로 만들고 있으니 어찌 히틀러, 폴 포트, 무바라크, 카다피와 같은 最後가 아니 되겠습니까. 가장 重要한 것은 國家防衛에 最 優先을 두고 國益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그리고 國軍 統帥權者이신 大統領님께서 裁可하신 內容이라면 卽時 行動으로 옮겨서 Swiss의 勇兵과 같은 精兵强軍으로 만들어야합니다. 迎斧鉞而正諫 : 비록 무거운 형벌을 당해 죽게 되더라도 바르게 간하며, 據鼎鑊而盡言 : 가마솥에 삶아 죽이려 하더라도 올은 말을 다하면, 此謂忠臣也 : 이 사람을 충신이라 이른다. 하였습니다. 또한 나라를 지키고 國民의 自由와 平和를 지켜주면서 더 나아가 世界의 平和를 위하여 貢獻하는 우리나라 大韓民國의 位相에 맞는 戰時 對備態勢를 確立하여 北韓은 물론 中國, 日本, Russia에도 卽刻 對應할 수 있도록 國家的 次元의 國家防禦 計劃을 樹立해야 한다고 判斷합니다.

4. 感謝 합니다! 2011年 12月 12日. 武功受勳者會 諮問委員 龍湖 宋 哲 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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