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눌수록 커지는 행복”
익산시 지역대와 함께한 사랑나눔 김장담기
사회복지법인 창혜복지재단(이사장 허기덕)은 11월 23일(수) ~ 12월 02일(금) 총 6일간에 걸쳐 “사랑나눔 김장담기 1,2차” 행사를 실시하였다. 김장철을 맞이하여 식당 앞마당에서 열린 이번 “사랑나눔 김장담기” 에는 익산시 지역대(지역대장 박진팔), 각 자원봉사자, 이용자, 직원들과 함께 총 7,000포기의 김치를 담았다.
익산시 지역대 현역병들은 “한 마음으로 모아 김장 작업에 참여 하였으며 김장 자원봉사를 통해서 뿌듯함을 느끼고 더불어 사는 삶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장작업의 현장은 추운 날씨가 무색할 만큼 사랑의 온기가 가득했으며 도움을 주신 분들의 사랑과 정성을 담은 김장김치를 생활인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또 한 12/23(금)에 진행되는 2011년 창혜복지재단 송년 행사에 익산시 지역대와 공식적인 자매결연식을 맺을 계획 이며 박진팔 지역대장은 “이번 기회로 지속적인 봉사활동 참여를 통해 창혜복지재단과의 인연을 이어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익산시 지역대대 덕분에 저희 창혜복지재단에서는 1년의 큰 행사인 "사랑나눔 김장담기"를 잘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익산시 지역대와 함께한 사랑나눔 김장담기
사회복지법인 창혜복지재단(이사장 허기덕)은 11월 23일(수) ~ 12월 02일(금) 총 6일간에 걸쳐 “사랑나눔 김장담기 1,2차” 행사를 실시하였다. 김장철을 맞이하여 식당 앞마당에서 열린 이번 “사랑나눔 김장담기” 에는 익산시 지역대(지역대장 박진팔), 각 자원봉사자, 이용자, 직원들과 함께 총 7,000포기의 김치를 담았다.
익산시 지역대 현역병들은 “한 마음으로 모아 김장 작업에 참여 하였으며 김장 자원봉사를 통해서 뿌듯함을 느끼고 더불어 사는 삶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장작업의 현장은 추운 날씨가 무색할 만큼 사랑의 온기가 가득했으며 도움을 주신 분들의 사랑과 정성을 담은 김장김치를 생활인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또 한 12/23(금)에 진행되는 2011년 창혜복지재단 송년 행사에 익산시 지역대와 공식적인 자매결연식을 맺을 계획 이며 박진팔 지역대장은 “이번 기회로 지속적인 봉사활동 참여를 통해 창혜복지재단과의 인연을 이어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익산시 지역대대 덕분에 저희 창혜복지재단에서는 1년의 큰 행사인 "사랑나눔 김장담기"를 잘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