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5일 학생예비군 훈련을 이번에 서구대대에서 처음으로 받았는데,
처음에는 두려움 반, 설렘 반이였습니다.
친구랑 함께 왔지만, 친구같은 경우는 2시간만 하고 가는 경우라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친절한 예비군 동대장님의 지시와, 기간병들의 설명을 통하여,
훈련에 자신있게 임할 수 있었으며, 특히나 모르는 것에 간간히 대답해주신 동원관리관님이 정말 감사했습니다.
대대장님의 자상한 마치 자신의 부대원 같이 아껴주시는 예비군 훈련와중에 행복하였습니다.
향방 훈련 또한 유익한 시간들이였으며, 최대한 예비군들을 배려해주는 훈련을 시도하였고,
간간히 농담을 던져주시는 예비군 동대장님들과도 즐겁게 산행을 하였습니다.
정말 멋진 훈련이였습니다.
32사단 서구대대 장병 및 대대장님에게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두려움 반, 설렘 반이였습니다.
친구랑 함께 왔지만, 친구같은 경우는 2시간만 하고 가는 경우라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친절한 예비군 동대장님의 지시와, 기간병들의 설명을 통하여,
훈련에 자신있게 임할 수 있었으며, 특히나 모르는 것에 간간히 대답해주신 동원관리관님이 정말 감사했습니다.
대대장님의 자상한 마치 자신의 부대원 같이 아껴주시는 예비군 훈련와중에 행복하였습니다.
향방 훈련 또한 유익한 시간들이였으며, 최대한 예비군들을 배려해주는 훈련을 시도하였고,
간간히 농담을 던져주시는 예비군 동대장님들과도 즐겁게 산행을 하였습니다.
정말 멋진 훈련이였습니다.
32사단 서구대대 장병 및 대대장님에게 다시한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