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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ㆍ국민참여

고마워요, 우리 국군

고마워요우리국군

자랑스런 국군의날에 태극기를 게양하면서...
갖은 역경 속에서도 굳건히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켜낸
자랑스러운 우리 국군을 생각하며 국군의 날 10월 1일에
태극기를 올린다.


세기의 학살자 스탈린과 모택동의 적화 야욕으로 그 주구가
되어 남침했던 동족살육자 김일성의 탱크에 맨몸으로 맞서
나라를 지켜낸 자랑스런 국군 !!

국군 창설 당시 군대 운영 경험이 없어 일본군에 몸 담았던
장교 들을 영입, 훈련과 군 편제 확립 등을 한 사실을 6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들먹이며 우리 국군을 폄훼하기에 급급한
종북세력 들의 갖은 모략에도 당당히 자유민주대한민국을
지켜낸 국군 !!

겨레학살6.25동란의 정지작업의 일환으로 제주에서 우리
국군 장교 들(연대장까지 포함)을 취침 중에 무단히 암살한
남로당계 반역군인 들이 만행 뒤 민간에 숨어 있던 것을
끝까지 색출, 섬멸한 우리 국군이 나는 자랑스럽다 !!
(민간에 숨어 암약하는 적도 섬멸 과정에서 어쩔 수 없이
섞여 피살된 민간인만 거론하며, 그 이전에 적도에게
암살된 우리 군/경의 희생은 아랑곳 않는 종북세력 들이
무어라 억지/과장/조작을 해댄다 할지라도 그 때 적괴 들을
완전 소탕한 국군의 장거는 옳고 또 옳았다 !!)

북괴의 서해 도발에서 치열한 교전 중에, 옆에서 아군 전우
들이 쓰러지는 상황에서 종북성향의 군통수권자가
사격중지 명령을 내려 눈물을 머금고 손에서 총을 내려야
했던 해군 용사 들...

전사한 장병 들의 영결식은 외면하고, 빨간 넥타이 매고
일본에 가서 고위층 들과 만났던 반 대한민국 국군통수권자,

군복무는 '썩는 생활'(썩는 3년)이라는 망언을 공공연히
뱉어내던 또 다른 종북 군통수권자가,
붉은 적도 들이 우리 군을 살상하는 와중에도 적괴에게
5조원이 넘는 피같은 외화를 퍼주었어도

끝까지 조국 대한민국을 지키려 목숨 걸고 싸운 용사 들...
(연평도를 기습 포격한 북괴의 만행에 맞서, 40Kg포탄에
발등을 찍히는 중상을 입고도 끝까지 대응사격을 멈추지
않았던 젊은 해병용사에게는 한 없는 경의를 표한다 !!

종북행위를 일삼는 망국노까지는 아니더라도,
나라에 이로운 일은 하지 않고 뒷방에서 나이대접만
받으려는 늙은이 들도 많지만....

나는 연평도 피폭 뒤에 오히려 해병대 입대 희망 비율이
증가한 점에서 이들 젊은 장병 들을 한 없이 존경한다.

평화시기에 평범하게 육군 복무를 마쳤을 뿐인 내가
과연 천안함/연평도 피해를 당하는 마당에 군 입대
연령의 청년이었어도 그리 선뜻 해병대 입대를 자원
했을까? 라고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는 이들 용감한
젊은이 들이 있어 종북세력 들이 발호하는 이 현실에서도
내 조국 대한민국을 지킬 젊은이 들은 계속 나오기에
나는 나이를 떠나 이들 애국청년 들에게 경의를
표하는 것이다.

지금 우리 조국 대한민국을 전복하려는 국내 매국분자
들의 망동으로 자칫 나라의 존립이 걱정되는 가운데에도
우리 자랑스런 국군이 끝까지 내 나라, 내 겨레를
지켜주리라 믿기에 나는 우리 국군이 너무 자랑스럽다 !!

대한민국 국군 만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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