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우면산에 산사태가 일어나서 엄청난 양의 토사와 빗물이 유입되어,
방배3동의 많은 가옥들이 침수 및 토사물 피해, 정전, 단수등의 피해를 입고, 어제 나름의 복구를 시작하였는데,
저녁부터 다시내린 비가 오늘도 계속되어 다시 물이차고 토사물이 여기저기에 들어차서 복구에 대한 노력도 수포
로 돌아갔습니다.
그런데, 육군 제71보병사단 사단장님 예하 장병 약 200여명, 포크레인, 5톤트럭등이 도착하여 도로복구, 토사물제거, 배수,
침수주택의 침수 가구등의 건조 지원등 성심 성의껏 자기일처럼 도와주었습니다. 주민들의 힘으로는 역부족이 었고, 보다 큰 현장에
우선 장비가 배치되어 조기 복구는 거의 포기하디 시피 하고 있었고 태어나서 처음보는 정도의 폭우, 산사태였으며, 하루만에 또 피해
를 입어 힘을 잃고 있었는데, 정말 간절히 필요한 도움이 손길들이 나타나서 너무 고마웠고, 실질적인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매번 재해때마다 국군장병들이 작전을 진행하듯 신속하고 열성을 다하여 도와주어 국민에게 큰 힘과 든든한 보루가 되고 있습니다.
칭찬합니다.
방배3동의 많은 가옥들이 침수 및 토사물 피해, 정전, 단수등의 피해를 입고, 어제 나름의 복구를 시작하였는데,
저녁부터 다시내린 비가 오늘도 계속되어 다시 물이차고 토사물이 여기저기에 들어차서 복구에 대한 노력도 수포
로 돌아갔습니다.
그런데, 육군 제71보병사단 사단장님 예하 장병 약 200여명, 포크레인, 5톤트럭등이 도착하여 도로복구, 토사물제거, 배수,
침수주택의 침수 가구등의 건조 지원등 성심 성의껏 자기일처럼 도와주었습니다. 주민들의 힘으로는 역부족이 었고, 보다 큰 현장에
우선 장비가 배치되어 조기 복구는 거의 포기하디 시피 하고 있었고 태어나서 처음보는 정도의 폭우, 산사태였으며, 하루만에 또 피해
를 입어 힘을 잃고 있었는데, 정말 간절히 필요한 도움이 손길들이 나타나서 너무 고마웠고, 실질적인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매번 재해때마다 국군장병들이 작전을 진행하듯 신속하고 열성을 다하여 도와주어 국민에게 큰 힘과 든든한 보루가 되고 있습니다.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