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4일 방호벽 작업중 안전사고로 인하여 매몰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부대내에서 신속하게 구출작전을 펴서 다행히 목숨을 구할수 있었습니다.
국군양주병원에서 응급처치 후 수도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퇴근시간인데도 불구하고 군의관님께서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처음에는 아들이 얼굴전체에 피멍이 들고 형태를 알아볼 수 없었고, 정신적인 충격으로 매우 불안정한 상태에서
국군수도병원 이중호 대위가 차분하고, 친절하게 응급저치를 잘해주셔서 마음에 안도를 할 수 있었습니다.
며칠후 심리상태가 안정된 후 수술도 잘하여 주셨고, 치료순서와 방법을 세밀하게 잘 지도하여 주셨습니다.
처음에는 군병원에 대해서 대다수에 사람들이 안좋은 편견과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잘 알지는 못했지만 제가 겪은 수도병원은
이중호 대위 와 405호,401호 간호장교님들이 누님처럼,형처럼 정말 친절하게 사회병원보다 더 자상하게 배풀어 주시는거에 대해서
너무 감사하여 달리 표현할 방법이 없어 인터넷을 찾던중 국방부 홈페이지에 이 사연을 적으니 도움이 되시면 조금에 배려라도
부탁드립니다. 현재 수도병원에 치료중이지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앞으로도 우리 군이 이중호 대위 와 간호장교님들 처럼 해주신다면 사회병원보다 더 나은 국군의병원이 될 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부대내에서 신속하게 구출작전을 펴서 다행히 목숨을 구할수 있었습니다.
국군양주병원에서 응급처치 후 수도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퇴근시간인데도 불구하고 군의관님께서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처음에는 아들이 얼굴전체에 피멍이 들고 형태를 알아볼 수 없었고, 정신적인 충격으로 매우 불안정한 상태에서
국군수도병원 이중호 대위가 차분하고, 친절하게 응급저치를 잘해주셔서 마음에 안도를 할 수 있었습니다.
며칠후 심리상태가 안정된 후 수술도 잘하여 주셨고, 치료순서와 방법을 세밀하게 잘 지도하여 주셨습니다.
처음에는 군병원에 대해서 대다수에 사람들이 안좋은 편견과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잘 알지는 못했지만 제가 겪은 수도병원은
이중호 대위 와 405호,401호 간호장교님들이 누님처럼,형처럼 정말 친절하게 사회병원보다 더 자상하게 배풀어 주시는거에 대해서
너무 감사하여 달리 표현할 방법이 없어 인터넷을 찾던중 국방부 홈페이지에 이 사연을 적으니 도움이 되시면 조금에 배려라도
부탁드립니다. 현재 수도병원에 치료중이지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앞으로도 우리 군이 이중호 대위 와 간호장교님들 처럼 해주신다면 사회병원보다 더 나은 국군의병원이 될 것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