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민 소대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지난6/24일날 우리 아들이 음식물 알레르기로 구토와 천식이 동반되었을때 중대장님과 같이 기도유지하며 1차단양병원 2차 제천
병원 3차 원주기독병원 4차 국군수도병원까지 밤을 꼬박 새우며 태훈이 후송에 애쓰신 소대장님...
국군수도병원에서도 태훈이가 어느정도 안정 될때까지 지켜주시며 제에게도 용기을 주신 김중민 소대장님...
태훈이 입원하고 얼마 안돼서 부서가 바뀌셨다고 들어서 부대에 태훈이 복귀 시킬때 못 뵈어서 고맙다는 인사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이렇게 글로서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김중민 소대장님 정말 정말 감사 합니다.
서명범 소대장님 감사합니다
태훈이 병원에 입원해 있을때 전화로 신임 소대장 이라고 인사를 하시며 태훈이 건강 상태를 상세히 물어보시며 부대원에게 관심을
갖어주시는 소대장님을 뵙지는 못했지만 친형처럼 자상하고 따뜻하리라 생각이 듭니다.
목소리도 한 없이 따뜻하게 느껴지고 눈에 보이지도 않는 부대원을 챙기는 소대장님이 있기에 부모로서 마음이 놓입니다.
서명범 소대장님 고맙습니다.
3105부대 일병 김태훈 엄마 드림.
지난6/24일날 우리 아들이 음식물 알레르기로 구토와 천식이 동반되었을때 중대장님과 같이 기도유지하며 1차단양병원 2차 제천
병원 3차 원주기독병원 4차 국군수도병원까지 밤을 꼬박 새우며 태훈이 후송에 애쓰신 소대장님...
국군수도병원에서도 태훈이가 어느정도 안정 될때까지 지켜주시며 제에게도 용기을 주신 김중민 소대장님...
태훈이 입원하고 얼마 안돼서 부서가 바뀌셨다고 들어서 부대에 태훈이 복귀 시킬때 못 뵈어서 고맙다는 인사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이렇게 글로서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김중민 소대장님 정말 정말 감사 합니다.
서명범 소대장님 감사합니다
태훈이 병원에 입원해 있을때 전화로 신임 소대장 이라고 인사를 하시며 태훈이 건강 상태를 상세히 물어보시며 부대원에게 관심을
갖어주시는 소대장님을 뵙지는 못했지만 친형처럼 자상하고 따뜻하리라 생각이 듭니다.
목소리도 한 없이 따뜻하게 느껴지고 눈에 보이지도 않는 부대원을 챙기는 소대장님이 있기에 부모로서 마음이 놓입니다.
서명범 소대장님 고맙습니다.
3105부대 일병 김태훈 엄마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