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동원 예비군을 다녀온 예비역입니다. 덥고 습한 날씨에서도 저희 예비역들을 위해 훌륭한 교육에 힘써준 의무근무대 인원들을 칭찬하고 싶어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덥고, 비도 와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의무근무대에서 조교를 하고 있는 우리 후배들은 3일간의 짧은 시간동안 많은 것을 알려주려고 노력을 한것이 눈에 보였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후배들이 있었습니다. 유성범 상병과 안용균 이병은 환자후송법을 직접 시험해 보이며 저희들에게 친절하게 알려주었으며, 성기두 상병과 김동진 일병은 심폐소생술에 대해서 잘 알려주었습니다.
그리고 훈련때마다 저희들에게 와서 모르는 것이 있을까봐 옆에 계속 있어준 진성수 일병도 기억에 남습니다.
이번에 동원사단이 사라져 다들 뿔뿔히 헤어진다는 이야기를 들어 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과 그들이 열심히 준비해준 성의를 보답하고자 이 글을 적었습니다.
앞으로 의무근무대에 있는 우리 후배들에게 건강하고, 몸조심히 사회에 나오는 그날까지 기원을 하는 바 입니다.
덥고, 비도 와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의무근무대에서 조교를 하고 있는 우리 후배들은 3일간의 짧은 시간동안 많은 것을 알려주려고 노력을 한것이 눈에 보였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후배들이 있었습니다. 유성범 상병과 안용균 이병은 환자후송법을 직접 시험해 보이며 저희들에게 친절하게 알려주었으며, 성기두 상병과 김동진 일병은 심폐소생술에 대해서 잘 알려주었습니다.
그리고 훈련때마다 저희들에게 와서 모르는 것이 있을까봐 옆에 계속 있어준 진성수 일병도 기억에 남습니다.
이번에 동원사단이 사라져 다들 뿔뿔히 헤어진다는 이야기를 들어 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과 그들이 열심히 준비해준 성의를 보답하고자 이 글을 적었습니다.
앞으로 의무근무대에 있는 우리 후배들에게 건강하고, 몸조심히 사회에 나오는 그날까지 기원을 하는 바 입니다.